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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다 읽고 내 감상을 세 줄로 요약하자면


1. 친구 엄마 따1먹고 싶어서 시크릿 기법 쓰는 정신병자 주인공


2. 캐릭성 원툴로 먹고 들어가는 데미안


3. 아브락사스니 뭐니 현학적인 이야기로 알맹이 없는 사색만 잔뜩


정도가 아닐까 싶다.




싱클레어 어렸을 때 삥뜯기던 부분이 제일 재밌었다.. 나머지는 당체 뭘 이야기하고 싶은 건지..


이게 왜 고전이고 명작인지 도저히 내 짧은 식견으로는 이해 안되는데..


고명한 독붕이들에게 부탁한다..


감상 포인트만 좀 짚어주면 정말 고맙겠다..


살려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