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르그 포오러, 구약성서개론(1979)
첫번째 줄의 내용: '현재의 시편은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분은 송영으로 끝맺는다. 이는 오경의 구조를 모방한 것으로 마지막 편집 단계에서 이뤄진 것이다'
내용을 알고 있으니까 무슨 소릴 하는지 알아먹지, 처음 보는 사람은 뭐 알아먹겠나 ㅅㅂ
옛날 개론서가 궁금해서 싼 값에 구입했는데 후회막심하다. 책은 좋은데 번역이 시궁창이네.
게오르그 포오러, 구약성서개론(1979)
첫번째 줄의 내용: '현재의 시편은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분은 송영으로 끝맺는다. 이는 오경의 구조를 모방한 것으로 마지막 편집 단계에서 이뤄진 것이다'
내용을 알고 있으니까 무슨 소릴 하는지 알아먹지, 처음 보는 사람은 뭐 알아먹겠나 ㅅㅂ
옛날 개론서가 궁금해서 싼 값에 구입했는데 후회막심하다. 책은 좋은데 번역이 시궁창이네.
ㅋㅋㅋㅋㅋ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말이야 저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된, 구린 번역 특징이 쉼표 쓰는걸 정말 싫어하더라. 아마 문법상으로도 쉼표 사용이 필수적이지는 않을거고, 원문상으로도 쉼표가 없으니 그러겠지만 독자는 좀 고통스러운 거 같음
문장이야 좀 엉켜도 되는데 ‘영광 속의 표현들’ 뭐냐고. 처음에 뭔 소린가 했단 말이야 ㅠㅠ
옛날 책을 볼 사람은 없겠지만, 혹시나 나 같은 사람이 있다면 대한기독교서회에서 편역된 걸 보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것. 방석종 이름 세 글자는 내가 잊지 않는다....하
짱깨 한자충들 등판하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