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히킨데 겜도 안하고
커뮤질도 질려버려서 책읽는데
하루 한권읽고 뿌듯해하는 스스로가 좀 역겹네
뭔가 보람찬 일을 했다는 착각
생각이 깊어졌다거나...감성이 풍부해졌다거나 이딴거 없음.
걍 킬링타임용.
나가서 사람도만나고 사회생활을 하는게
고전문한 백권 읽는거보다 배울것도 얻을것도 많다는걸 아는데
세상밖으로 나갈 용기가 없어.
그래서 책본다.
커뮤질도 질려버려서 책읽는데
하루 한권읽고 뿌듯해하는 스스로가 좀 역겹네
뭔가 보람찬 일을 했다는 착각
생각이 깊어졌다거나...감성이 풍부해졌다거나 이딴거 없음.
걍 킬링타임용.
나가서 사람도만나고 사회생활을 하는게
고전문한 백권 읽는거보다 배울것도 얻을것도 많다는걸 아는데
세상밖으로 나갈 용기가 없어.
그래서 책본다.
책을 읽은 어제의 너가 오늘의 너보다 조금 더 낫고, 책을 읽을 미래의 너가 오늘의 너보다 낫다는 것을 알면 됨
책 속에 사람이 있잖아
인정해? 안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서 사람도만나고 사회생활을 하는게 고전문한 백권 읽는거보다 배울것도 얻을것도 많다 <- 딱히.
그러냐? 씨발 안해봐서 몰라...
고전 비문학 읽고 외워 - dc App
책만 읽지 말고 나가도 보고 비교를 해봐 전혀 어렵지 않다
코로나만 아니면 책 집어 던지고 밖에서 놀 사람들 여기 천지다. 에헴. - dc App
뭐 읽음?
나 말고 도피자가 또 있나보네 여기ㅇㅇ 세상이란 모름지기 눈깔 뒤집히고 침 질질 흘려가며 모두를 상대로 하는 끝없는 투쟁의 장 아닌가.. 물론 난 입장하는 순간 바로 송장 될거 아니까 쫄보여서 못 간다만 물론 쫄보인 나만의 잘못이 되겠거니
근데 이런건 왜 념글 내리는거임? 뼈아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