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는 동물과 마찬가지로 최적상태로 이끄는 길을 막거나 막을 수 있는 방해물이나 장애를 피한다. 그래서 결혼을 피한다는건데 뒤에 여자도 피해야한다는 논리랑 같이 보면 이런 감정 같은 거는 니체 입장에선 완전 후순위라는거임. 자신의 사상을 위해서 생각할 힘도 모자랄 판에 이런 감정에 쓸 힘은 사상을 생각할 힘을 쓰면서 소진된다 뭐 이런거
현이43(rvch1234)2021-07-28 08:30
도덕의 계보 바로 다음은 "아침놀"이다... 한번 읽어줘라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이 정말 괜찮게 생각할까 고민중이야...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1-07-28 08:54
답글
아침놀 찬국좌 책 없는데 걍 빨간책으로 사서 보까?
현이43(rvch1234)2021-07-28 08:56
답글
어? 아니다 빨간책 번역이 박찬국이네 ㄷㄷ
현이43(rvch1234)2021-07-28 08:59
답글
근데 아침놀은 아포리즘 빡세게 들어간거 아님?
현이43(rvch1234)2021-07-28 09:03
답글
빡세긴 함. 1권 2권은 덜 빡세니까 그거만 읽어줘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1-07-28 09:05
답글
근데 나는 니가 적은 글에 있는 “도덕의 계보가 너무 과격하다” 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그렇다고 또 그 논리에 반발이 있는건 아님 오히려 훨씬 흥미가 생기고 3논문 읽는 지금은 점점 재밌어지기 시작함. 그래도 아침놀이냐?
현이43(rvch1234)2021-07-28 09:08
답글
아침놀은 읽을 만 하지만 다른 니체 저작 읽어야 하는 거 생각하면 또 좀 마음두기 기래. 아포리즘 빡센거 힘들다고 하잖음. 선악의 저편은 좀 심한 편이라 그래.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1-07-28 09:13
답글
너 마루타로 쓰겠다. 선악 가지 말로 우상 가서 읽어도 괜찮을 거 같은데 한번 그렇게 해줘
아 테스형 ~
책이야기 써놓고 또 책이야기 써놓는건 모지? 그리고 결혼을 꺼리는 이유 궁금해 앞에뭐임
철학자는 동물과 마찬가지로 최적상태로 이끄는 길을 막거나 막을 수 있는 방해물이나 장애를 피한다. 그래서 결혼을 피한다는건데 뒤에 여자도 피해야한다는 논리랑 같이 보면 이런 감정 같은 거는 니체 입장에선 완전 후순위라는거임. 자신의 사상을 위해서 생각할 힘도 모자랄 판에 이런 감정에 쓸 힘은 사상을 생각할 힘을 쓰면서 소진된다 뭐 이런거
도덕의 계보 바로 다음은 "아침놀"이다... 한번 읽어줘라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이 정말 괜찮게 생각할까 고민중이야...
아침놀 찬국좌 책 없는데 걍 빨간책으로 사서 보까?
어? 아니다 빨간책 번역이 박찬국이네 ㄷㄷ
근데 아침놀은 아포리즘 빡세게 들어간거 아님?
빡세긴 함. 1권 2권은 덜 빡세니까 그거만 읽어줘
근데 나는 니가 적은 글에 있는 “도덕의 계보가 너무 과격하다” 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그렇다고 또 그 논리에 반발이 있는건 아님 오히려 훨씬 흥미가 생기고 3논문 읽는 지금은 점점 재밌어지기 시작함. 그래도 아침놀이냐?
아침놀은 읽을 만 하지만 다른 니체 저작 읽어야 하는 거 생각하면 또 좀 마음두기 기래. 아포리즘 빡센거 힘들다고 하잖음. 선악의 저편은 좀 심한 편이라 그래.
너 마루타로 쓰겠다. 선악 가지 말로 우상 가서 읽어도 괜찮을 거 같은데 한번 그렇게 해줘
우상의황혼 ㄱ? 일단 아침놀도 빨간책 방금 주문함
니체 어떤 여자한테 청혼했다가 차여서 정신적으로 큰 충격받지 않았나? ㅋㅋㅋㅋㅋㅋ
니체는 사실 결혼하고 싶어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