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미나코의 문단아이돌론을 보게 됐는데
초반부의 하루키에 대한 분석도 흥미로웠지만
상대적으로? 한국에서 고평가 되어있는 다치바나 타카시에 대한 비판도 재밌었다
위는 책의 일부분으로, 다치바나 타카시의 여성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보여준다
저자는 다치바나가 과학적 발견을 문학으로 끌어들이는데서 생겨나는 미신, 신화와 같은 점을 잘 이용하고 있다고 본다
다치바나에 대한 비판
다치바나
이것은 도쇼 신문에 실린 것으로
무라카미 류의 러브&팝에 대한 글인데
신랄해서 웃겼다
일본문학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웃음을 참지 못할 것이다
추천한다
이거 재밌나? 호불호좀 갈린다하던데
상당히 재밌습니다. 하루키에 대한 분석도 웃기구요. 하루키의 작품이 하나의 게임이라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인데, 그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하루키의 1974, 핀볼의 구조는 핀볼게임과 똑같다고 하는 것입니다. 쌍둥이 여자는 핀볼의 플리커?(플레이어가 조작할 수 있는 양쪽의 치는 부분) 핀볼은 플레이어, 독자 이런 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