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 보니 후반부는 애마부인이랑 데미안이랑 텔레파시 쓰는 묘사에
자기들이 무슨 새로운 구도자인 양 써놓는데서 뉴타입이냐는 생각밖에는 안들고
계속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는 좆크릿식 개소리의 향연인데
이 부분이 너무 역하네
남성성 여성성 융합된 운명으로 애마 부인 묘사하지만
악의적으로 해석하면 게이처럼 데미안 동경하다가 데미안 닮은 애마부인을 대용으로
인처 속성에 눈뜬 변태 얘기 같은데
초 중반부 그럭저럭 괜찮다가 야곱의 씨름 후반부 피스토리우스랑 결별하고
좆크릭식 개소리가 너무 역해서 글 하나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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