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0권이 목표였는데
페이스로 봐선 실패할 확률이 높네요

그래도 꾸준히 읽어보려구요.

작년에는 한해 통틀어 거의 40권정도 읽었는데
올해는 독갤을 이용하면서 의욕을 끌어올려
더 빨리 40권을 돌파했네요.

권수보다 의미있는 독서가 중요하지만
목표가 있으니 좀 더 독서를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거의 모든 책의 리뷰를 쓰며 책을 정리해서
정말 좋았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입니다.
이젠 정리하지 않으면 찝찝해요.

리스트를 보니
자계서와 문학 작품이 거의 대다수네요.

좋아하는 책을 읽는 것이
독서량을 늘리는데 도움이 되지만
너무 편식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미술관련책이나 과학도서를
좀 더 읽어보려고 해야겠습니다.

독갤러님들의 높은 안목으로
제 리스트를 보고
잘 없는 분야의 좋은 책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술 관련은 좋아하지만
과학은 좀 싫어하는데
그래서 더 읽어봐야할 듯 합니다.


"공감가는 책은 나의 생각을 가둔다.
나를 불편하게 하는 책을
읽어야 생각의 지평을 넓힐 수 있다."

-조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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