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먹는 밀란쨩 너모 맛나는 것이야

포모맛이 역시 훌륭해

괴테랑 폴 얘기 왔다갔다 하면서 점점 겹쳐나가다가 쿤데라 얘기까지 섞이는게 진짜 훌륭하더라

예전에 참존가 뭣도 모르고 읽었을 때보다 훨씬 이해되는 게 많아서 더 좋았음. 참존가 재독해볼까도 생각중

밀란같은 느낌 작가 또 누구있댔더라..

- 우리 사이에 칼이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