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라마 볼 때 그렇게 목매고 보지 않잖아
재미없으면 넘기고 다른 걸 보면 됨
필요한 지식은 책을 통해서든 인터넷을 통해서든 얻으면 됐지 꼭 책을 통해서 얻으려 할 이유가 없어
영화 드라마가 너를 바꿔주지 못하듯 책도 너를 바꿔주진 못해
도덕수업을 받든 안받든 자계서를 읽든 안읽든 그럴 사람은 그럴 것이고 안그럴 사람은 안그러지
뭔가 글을 쓰다 보니 헛소리했는데 내가 하고싶은 말은
공부가 됐든 취미생활이 됐든 자기만족을 위한거니까 싫으면 안하면 된다는 것이야
영화 드라마에 관해선 쓸모무쓸모를 안따지면서 유독 문학에서 그런 걸 찾는 게 이상해서 글을 써 봤음
실용적인 차원에 고사하지 않더라도 문학 자체는 사람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에 도움 된다고 생각함.
문학에대한 과도한 기대감이라는 게 영화나 드라마에 비해서 많은 수고를 들이는 일이라서 나온다고 생각함.
나름의 큰 수고를 들였는데 예상한 결과가 안나오는 데서 실망하는 것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임.
실질적으로 책한권만 읽고 인생이 바뀐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거야.
뽕맞은 애들의 선교질에 이골난 애들이 쓰는 글이지 뭐든 빠가 까를 만들듯이
선교질이랄게 있었나? 오히려 남들 가만히 읽는데 와서 괜히 심술부리는 병신들같은데
얼마나 책 읽는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도움이 되느니 안되느니 따지겠냐 이해해 주자
근데 절대 시비거려는 건 아닌데, 단순히 얻어지는 게 없다고 하면, 단순히 시나리오나 웹소설 같은 것들이 더 읽기 편하고 재미도 있고 한데 고전이나 문학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단순 재미 추구라면, 아니 물론 그게 취향에 맞아서 더 재밌어 하면 할 말이 없지만 솔직히 그렇지 않나?
그냥 궁금해서 그래... 차라리 지식을 얻고자 하면 비문학을 읽고, 논문을 보면 되는데 굳이 소설을 읽는 이유는 뭘까 궁금해서. 지금 나도 도끼의 소설을 보고 있지만 이게 나에게 큰 무언가를 남긴다는 생각은 하지 못하겠다. 철학책이나, 비문학이 더 유익한 것 같기도 한데 단순히 재미 추구 때문에 소설을 보지 않는 것 같고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는 것 같은데
내가 빡대가리라서 찾지 못하나봐
그러니까 굳이 고전을 추구할 이유는 없어. 고전이든 근대든 현대 웹소설이든 좋아하는 걸 읽으면 된다는 거야. 어떤 책에서 어떤 재미를 느끼고 어떤 의미를 창출할지는 각자의 몫이라는 거지. 그러니까 고전이 재미가 없고 그것에서 아무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굳이 읽을 필요가 없다는 거지
책은 오묘해 굳이 읽지 않아도 되지만 읽어야 할것 같아. 뭘 알고 싶기도 하고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게 궁금해져
영화에도 수많은 장르가 있잖아. 어떤 사람들은 굳이 고전을 찾아보고 의미를 만들고, 굳이 독립영화를 찾아보고 의미를 만들고, 다른거 노잼으로 치고 현대 히어로물을 보면서 재미도 찾고 의미도 만들 수 있지. 각자의 몫이고 자기한테 안맞는다고 틀린 게 아니란것임. 물론 남들한테 맞는다고 그게 정답도 아니지
뭐 그냥 내가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임
문학 쓸모 있음. 쓸모의 기준이 달라서 그렇지. 나는 드라마 md 하우스 본 후 생각이 변했고 선택이 달라졌음. 강요할 생각은 없음. 그런데 강요받는 경우는 많음. 독갤도 마찬가지. 문학 왜 읽나? 책은 쓸모없다. 유희다. 변할놈 변하고 아닌놈 안된다...
걍 책이 좋아서 읽는겨 아녀?
재미없으면 던져라 뭐 대단한 일 한다고 붙잡고 있지 말고. - dc App
마! 꼴리는 거 보고 발기해서 딸쳐야제. 왜 안꼴리는거 붙잡고 어? 왜 좃이 안 서지 해봐야 무쓸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