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사 느낌이 좀… 많이 묘하네.

마치 꿈같아. 환상을 덧내어 그린 그로테스크한 그림같이…

마약한 거 같기도 하고..

작중 카프카가 환자의 몸에 난 상처보고 꽃이라 하는것도

상처안에 하얀 벌레, 네발로 걸어다니는 마부. 벌거벗은 의사. 마차로 던져진 옷, 말들의 소음.

무어라 말할 수 없는 황홀함.

결국 야간 비상벨이 울려 시작된 이상한 현실과 환상. 그의 후임 그의 후임자는 카프카를 대체할 수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