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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했던 생불을 앞에 두고 무슨 토의를 함

뒷담만 존나 까대다 돈 부족하면 도박 자금 빌리러 오는 똘이랑 도끼 새끼 뭐 좋다고 장례식도 치뤄줘, 그 친구가 참 보고 싶다고 유언까지 남기냐

뚜르게네프는 진짜 천사였다

- 우리 사이에 칼이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