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재밌다고는 하지만 나는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것에 끝에서 두 번째? 에 수록된 에세인데


대학 창작 프로그램 워크숍(=문창과) 출신들에 대한 기성 작가들의 입씨름이 주 내용임


근데 여기서 설명하는 창작 프로그램 워크숍이 돌아가는 내용이 김치 문창과가 돌아가는 내용이랑 많이 흡사함


글 쓰는 법을 가르치는 곳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글 쓰는 법을 가르치는 법을 가르치는 곳이란 얘기도 그렇고..


다만 출판사 편집자들이 워크숍을 돌아다니며 쓸만한 얘들 뽑아가는 건 차이가 있긴 하더라, 아닌가? 신인상이 대충 그런 거랑 비슷한가.


1988년 미국에는 시를 읽는 사람보다 시를 쓰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도 2021년 한국에서 통하는 얘기인 것 같기도 하고..




참고로 타블로가 스탠포드에서 창작 프로그램 워크숍 들었음



결론


문창과, 겉절이 만의 문제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