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궁금했던건데 입학할때 언어 실력을 보는게 아닌데 어떻게 바로 문학을 공부하는거임?
노문학과 이런거는 정말 소수 제외하면 생판 처음 배우는 애들도 많을테고
애초에 영문학과도 정말 영어 원서 읽을 실력 되는 애들은 소수일텐데 말이지
뭐 번역본으로 배우는거임? 어떻게 잘 하지도 못하는 언어로 그 언어로 된 문학을 공부하는거냐??
항상 궁금했던건데 입학할때 언어 실력을 보는게 아닌데 어떻게 바로 문학을 공부하는거임?
노문학과 이런거는 정말 소수 제외하면 생판 처음 배우는 애들도 많을테고
애초에 영문학과도 정말 영어 원서 읽을 실력 되는 애들은 소수일텐데 말이지
뭐 번역본으로 배우는거임? 어떻게 잘 하지도 못하는 언어로 그 언어로 된 문학을 공부하는거냐??
그래서 어문학과 수업을 들어가면 본과 전공생보다 청강생이나 복수전공생이 더 나은 경우도 종종 보임. 점수 맞춰 왔을 뿐 흥미가 없는 본과생 vs 그 언어에 흥미 가득한 청강 복전생 하면..? - dc App
그것도 그렇겠는데 애초에 어떻게 제대로 모르는 언어로 문학을 공부할 수 있는지 그게 어떻게 가능한지가 궁금함
1학년땐 교양 위주니까 - dc App
보통 문학 관련 강좌는 2~3학년에 들음 1학년땐 물론 들을 순 있지만 그런 것보단 어학 위주지 - dc App
1년이 아니라 수 년을 어학 공부한다해도 그 언어 문학 읽을 수준은 안될텐데..?
당장 누구나 10년을 영어 배워도 쉬운 원서조차 제대로 못 읽는게 현실인데
그러니까 학부 수준에서 별로 기대를 안 하는 거지 - dc App
번역본으로 공부함 ㅅㄱ
일어과 출신인데 생판 모르는 애들을 위해서 원어민 교수가 스파르타식으로 가르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