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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빈민가 골목이 좁아서 행진이 좀 느려졌는데,

빈민가에 살던 주부들이 창문으로 베르길리우스한테 욕박았고, 이제 그 빈민가 지나쳤다는 뜻임.


진짜 제정신 아니네 얘도...

- 우리 사이에 칼이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