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우울해서 독서로 치유하고 있는데우울한 감정 때문인지 그저 그런 사소한 문장들이너무 가슴에 와닿고 담백하게 와닿네요덕분에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데사람이 긍정적인 힘을 얻는 데에 도움을 주는 책을읽고 싶어요 에세이처럼 그냥 대놓고 위로하는 책 말고그저 소설일 뿐이지만 문장 하나하나가 주옥같은 책을추천 받고 싶습니다- dc official App
아 그렇군요 부디 이 소설이 당신에게 큰 힘이 되길 원하며 추천 찐하게 해드립니다.. 롤리타
커트라인 높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ㄱㄱ - dc App
그냥 에세이가 아니라 찐에세이인 하루키 에세이 읽자
먼 북소리 ㅊ ㅊ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붓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붉은 대궁이 향기같이 애잔하고 나귀들의 걸음도 시원하다 이효석이나 박완서 그많던 싱아 추천할게. 그많싱 심란할 때 그냥 슥 훑으면 그 평화로운 분위기며 덤덤하게 하는 말들이 위로같이 참 좋더라. 위로 없는 이야기인데 되려 위로되는 차분한 느낌.
자식도 잃고 전쟁도 통과해 가며 살아낸 박완서라는 사람이 "나 때는 말이야"로 꼰대짓하거나, 어쭙잖은 해결책을 제시하는 게 아니라 삶을 그냥 덤덤하게 긍정하는 모습이 인상깊더라. 문장도 참 좋음
오쿠다 히데오의 이라부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