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링크 일부만 번역해봄
1. 고전작품은 지금은 오래 되었더라도 당시로서는 최신 엔터테인먼트였지 않아?
나쓰메 소세키나 아쿠타카와라거나 다자이 오사무라거나
하지만 지금의 순수문학은 아쿠타카와 상 레이스를 위해서만 존재할 뿐이잖아? 2만 부도 팔리지 않고 말이지
존재의의 없지 않아?
재미있다면 되는 엔터테인먼트 소설만으로 좋지 않나?
5. 존재의의가 없다고까지는 말하지 않겠지만, 일부 그러한 취미가 있는 녀석들이 읽는 마이너한 것으로 억지로 대대적으로 치켜세울 만한 존재는 아닐지도
6. 존재의의 따위 모르겠지만 쓰지 않을 수 없고 읽지 않을 수 없지
옛날과 같은 거대한 시장은 아니지만
10. 미시마를 읽고 생각했어
현대작가는 과거의 순문학을 넘을 수 없어
11. 바보
과거의 순수문학이 나온 시점에는, 고문•한문도 하지 않고 소설 따위를 쓰면 쓰레기 같은 취급이었다.
언제나 <과거의 ●●은 멋져>라고 말하는 틀딱과, 거기에 지지 않는 표현자가 있었을 뿐인 얘기다
12.
11>>
이런 말하는 녀석은 문학사를 전혀 모르는 쓰레기다
일본의 순문학은 모리 오가이나 쓰보우치 쇼요가 서양으로부터 일부러 수입해온 최신 기술로 처음부터 고상한 것이었다
쓰레기같은 저급 소설은 강담 속기본(야담집) 같은 것이고 그것을 오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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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은 페미,PC 문제는 그쪽의 특수한 사정으로 거의 없지만, '그들만의 리그'같은 문제나 '겉절이','묵은지'이런 개념은 거기도 비슷한 듯
그 와중에 갤주님... 거기서 나오시면...
- dc official App
그 때도 저항 문학과 순수문학이 있었지. 물론 어용 관변의 영향을 제하고 논할 수는 없겠지
현대의 소위 순수문학이 과연 존재의의가 있는가, 대중예술과 엄격히 구분짓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대중과 유리된 소위 순수문학의 존재가치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사실 한, 일뿐 아니라 전 세계의 문제이기도 한 듯 - dc App
ㅋㅋ 바로 결에 존재하는 건 언제나 하찮게 느껴지나 봄
거기도 대중성과 유리된 소설에 대한 의구심이 강하게 존재하는 듯해 - dc App
솔직히 겐지나 하루키 이후로 일문학에 주목받는 신인도 없는 판에 겉절이랑 비교 당해도 할 말 없다 생각. 장르vs순 논쟁이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순 에서 누가 나오지도 못했는데 어쩌라고~
다와다 요코 정도는 인정 가능하지 않나? - dc App
2만부라니... 역시 시장 크긴하구나. 우리보다야 그래도 얘네 순문작가들은 잘만하면 먹고살순 있겠다
문제는 라노벨 중상타치가 기본 수십만부에서 잘만 하면 박만부 단위 이상으로 팔리는 게 예사인 곳인데다, 일본 인구가 우리의 2.3배라는 걸 생각하면 2만 부는 사실 초라한 거지 - dc App
그건그르네. 라노벨 영향력보소.....
아쿠타카와 상 받으려고 몸 비틀던 다자이 의문의 1패
모리 오가이나 후타바테이나 하잘것 없는 글 쓴다고 집안에서 쿠사리 존나 줬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