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나도 독붕이로서 중고책 가격 뻥튀기 싫어하는 사람이라는 건 전제로 깔고 감 가령 고전 소설 초판본을 수백~수천만원에 파는 걸 가지고 되팔렘이라고 까는 사람은 없잖아? 그렇다면 절판 도서를 팔 때 프리미엄을 붙이는 것이 어디까지 정당한가와, '꼬우면 안 사면 그만'이라는 식의 그들의 반박이 왜 말이 안 되는지, 이런건 어케 생각함 독붕이들은? - dc official App
개인적으로 남산 도서관 등으로 대표되는 도서관들에서 찾을 수 있으면 2배이상 뻥튀기 하는건 아니라고 봄.
동화, 잡지나 소장용 양장본, 문학작품 초판같은거 처럼 수집가치 있는거면 모르겠는데 걍 인문서적 교양서적을 서너배씩 뻥튀기 하는데 좆같지
그냥 우움 이건 절판된거니 쫌 가격 올려받아야지가 아니라 중고로 매물 나오는거 눈에 불을 켜고 다 싹쓸이 한 다음에 바로 거기에 가격 150%씩 올려서 다시 내놓고 아예 시장 가격 자체를 악의적으로 올리고 꼬우면 사지마^^ 이러면 말이 안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