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제 거짓, 뻔뻔스러움, 천박, 비열 따위 다분히 감정적인 험구의 사정권을 가뿐히 벗어나 거창한 반독재의 대의 뒤에 숨어 버렸다. 그리고 뒤이은 유신시대의 개막과 더불어 더욱 휘황한 빛을 뿜기 시작한 반독재의 대의는 그의 지난 행적에 대해 윤리적인 문제를 제기하는 것조차 어렵게 만들었다.
이 거짓과 위선은 폭로되어야 하고 이 허영과 뻔뻔스러움은 벌받아야 한다. 이 악은 파괴되고 절멸되어야 한다……. 그런데 다음 일년이 다해 갈 무렵부터 나는 차츰 그 열정에 지치고 절망적이 되어 갔다. (중략) 그러다가 그 절망감과 무력감은 마침내 그의 악에 대한 엉뚱한 축원으로 변해 갔다. 이 악을 지울 수 있는 길은 이 세상에 없다. 그의 죄가 탕감받을 수 있는 벌은 없다. 있다면 오직 하나 그가 자신의 악 속에서 영원히 번성하는 것이다. 자신의 악 속에 영원히 갇히는 일이다. 너는 너의 악 속에서 영원하라.
94년 <사로잡힌 악령>
소름 돋노
이문열은 디스글도 남다르네
볼때마다 기분나쁜 사람같았는데 진짜 변태색마인인간이었네
저런 이문열을 여성계가 죽이려 들었다는 게 아이러니하네
왜 걸리는 족족 좌파들인가 했더니, 최공재 감독 말로는 문화예술계는 교수까지 합쳐서 좌파 아닌사람이 10명 될까말까라고 하더라ㅋㅋㅋ
이거 전문 보내줄수 있냐 yanwenly1@daum.net으로 부탁한다 - dc App
ㄴ나도 다른갤에서 보고 퍼온거라.;; 나도 전문보고시퍼...
원래 먹물은 좌파적이지 근데 김치 좌파는 역겨운 기득권형 좌파라 지들이 정의라고 말하면서 더 더러운 짓을 해댐.
전문 보고싶은사람 여기서 봐라
http://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3056&Newsnumb=2018023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