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는 뭔가 훈계하는 느낌임착하게 살아라 바르게 살아라 하고똑같이 종교뽕 맞은 소설이라도 도끼는 그런 훈계하는 느낌이 별로 들지않음지질한 인간군상들 속에서도 위대함을 찾으려는 그런 느낌??난 톨스토이가 여자 강간이나 일삼는 색마였다는 사실 알았을때 별로 놀랍지않았음본래 뒤가 구린것들이 고결해보이기 원하는 법이거든자기한테 없는걸 탐구하는 거지 ㅇㅇ
톨스토이 큰 단점 중 하나가 인물들을 도덕적 관념의 노예로 전락시키는 부분이지. 현대인과 맞지 않아.
난 개인적으로 굉장히 놀랐던게 서구권에서는 한국과 달리 도끼보다 톨스토이를 더 쳐준다는 알고 놀랬음 ㅋㅋ 흠 내 사상으러는 이해할수 없는 것이었다....
반면 도끼의 인물들은 반인륜적인 일들을 저지르면서도 그것을 정당화하려 들지. 현대인의 세계관에는 이쪽이 더 적합하다.
ㄴㄴ 그렇지도 않아. goodreads 같은 서구권 독자들 사이트 가 보면 톨스토이보다 도끼 작품 평점이 더 놓다. 독자층도 거의 비슷할 텐데.
ㄴ그으래....? 그럼 서구권에서는 도끼를 톨스토이보다 낮게 친다는 말은 대체 어디서 나온거냐;; 여기저기서 많이 들었는데
독서계의 힙스터들이겠지. www.goodreads.com 드가서 확인해봐.
이 세계에 있는 모든 서적, 특히 문학서적은 내 자신의 것을 포함해서 모두 불살라 버려도 무방하다. 그러나 도스토옙스키의 작품만은 예외다. 그의 작품은 모두 남겨 두어야 한다. - 레프 톨스토이 / 이미 톨스토이도 인정한게 도끼임.
ㄴ오오미 톨스토이가 그런말도 했었나 ㅋㅋㅋㅋㅋ 엄청난 격찬이네
참고로 goodreads 사이트는 출간된 저서도 여러 권 되는 작가나 문학 박사, 비평가 들도 많이 활동한다. 서구권에서도 책 좀 좋아하는 놈들이 모이는 곳임..
ㄴ추천감사
저런애들 대표작 안읽고 말년 단편 좀 읽은 애들임 저 작품들 일부러 하류층 타켓 잡고 계몽용으로 만든거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