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어려워... 왤케 어려워... 에리히 프롬이나 토마스 홉스 책은 술술 잘 읽혔는데 이 철학자는 왜 이렇게 어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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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lit/에서는 이것이냐저것이냐 - 두려움과떨림 - (불안의개념) - 죽음에 이르는 병 순으로 읽으라 하고는 있는데, 난 이거 좀 말이 안되는 거 같아. 두려움과떨림이 죽음병보다 힘들다고 난 생각했거든. 그리고 이것저것도 그의 이론에 큰 관련이 있는 게 아닌 마치 에세이집 같은 거야. 그렇다고 해서 2차저작을 보자니 키르케고르만 말하는 책 중에 딱 이거 읽으면 좋겠다 하는 건 못봤음.
그 /lit/에서는 이것이냐저것이냐 - 두려움과떨림 - (불안의개념) - 죽음에 이르는 병 순으로 읽으라 하고는 있는데, 난 이거 좀 말이 안되는 거 같아. 두려움과떨림이 죽음병보다 힘들다고 난 생각했거든. 그리고 이것저것도 그의 이론에 큰 관련이 있는 게 아닌 마치 에세이집 같은 거야. 그렇다고 해서 2차저작을 보자니 키르케고르만 말하는 책 중에 딱 이거 읽으면 좋겠다 하는 건 못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