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가 영미권 사람이었으면 지금 '영문학' 그리고 '서양문학'에 대해 느끼는 경외감이 훨씬 덜했을거같음

뭐 사대주의라 해도 할 말은 없는데, 그런거보단 그냥 서양 문화에 대한 순수한 동경에 가까운거 같음

만약 영문학을 학교에서 공부하고 시험보고,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고 그랬다면 그걸 진심으로 좋아하게 되진 않았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