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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갤듀스 예선 탈락자'의 4대 비극을 끝으로 7월을 맺었다.

근데 주인공 입장에서야 비극이지, 권선징악에서 권선은 못해도 징악은 보여줘서 좋았어.

신곡은 지옥이 그나마 재밌다던데 나는 한결같이 재미없었다. 관심없는 놈들이 무슨 형벌을 받든지 먼상관이야~~~

체호프단편은 좋아해서 민음에 이어서 열린, 뗑컨까지 읽엇따. 담엔 문예로 봐야지.

그리고 리디셀렉트로 열린판 천일야화를 읽기 시작했는데 6권이라 길긴 해도 짧막한 이야기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시간날때마다 꺼내서읽기? 좋다. 스낵소설같은느낌. 2권 읽는 중.

책 읽는거 너무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