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랑 살인자의 기억법 읽었는데 둘 다 이게 뭥미 이런 느낌임.
[일반] 김영하 작가 소설
익명(125.177)
2021-07-3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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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쇼는재밌었는데 살인자의기억법은 좆본서술트릭냄새가 너무 진하게 나던데
개인적으로 단편집은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 장편은 '검은 꽃'이 가장 좋다 생각함
22 나도 검은꽃이 제일 좋았음 갠적으로 살인자의 기억법은 별로였음
김영하 작품들은 약간의 허무주의적인 감성이 돋보이는데 그나마 그 감성이 덜하고 완결성이 있는 장편 - 검은꽃 이나 단편 - 보물섬 이 수록된 단편집 추천함 - dc App
허무주의적인 감성 갠적으로 좋아하는데 나파권은 좀 심하더라
직접적인 표현은 삼가는 두루뭉실한 허무감이 아쉽긴 함 그게 작가로선 독자들에게 여운을 주는 기법으로 작가가 자주 사용하는 듯 - dc App
이상문학상 받은 '옥수수와 나' 꿀잼 단편집 <오빠가 돌아왔다>도 재밌어.
검은꽃만한건 없지않나?
퀴즈쇼는 에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