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데라옹 생전에 나치한테 지배당하고 아 이제 끝났나 싶더니 으으림도 없지 바로 붉은군단 당하신거 생각하면... 그런데 또 생각해보니까 시발 우리나라도 일제 밑에 있다 끝났나 싶더니 6.25터졌는데 왜 우린 쿤데라 없음????? - 우리 사이에 칼이 있었네
서유럽은 외부침략 거의 안받았잖아. 비잔티움이 천년동안 실드 쳐줬고 몽골 때도 동유럽만 쑥대밭 됨. 외부 압박 안받고 순조롭게 역량 축적할 수 있었던건 행운맞지. - dc App
외부 압박이라 하면 어디부터가 유럽인가는 따져봐야하지 않나? 게르만이나 색슨이나 라틴이나 프랑크나... 걍 희꺼멀건하니 하나로 퉁치자기엔 동북아도 하나의 옐로우 몽키자너
바이킹침략?이슬람침략?
게르만도 침략은 침략인가? 오히려 로마가 유럽을 침략한건가? 존나 스무스하게 로마에서 프랑크로 넘어가버리지 않았나
글쎄.. 어디까지 서유럽으로 봐야하냐고한다면 영토로는 옛서로마강역과 샤를마뉴제국령을 합친만큼? 서유럽의 정체성은 정치적으로는 서로마를 계승했고 정신적으로는 그리스도의 대리인 교황이 다스리는 교황의 영향력이 미치는 문화권이 다 유럽이라고 생각해. - dc App
30년 전쟁, 7년 전쟁, 나폴레옹 전쟁, 양차대전. 암 피부색 같은 사람끼리 치고 받은건 참략도아니지
백년전쟁 스페인 왕위계승전쟁 영란전쟁 전부 내전이었군. 존나 쌈박한데
여러말할 것 없고, 레콩키스타 검색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