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붕이들 왤케 많이 읽음; 나도 추리소설이랑 전기 위주로 읽어서 이번 달엔 꽤 읽었는데 갤에서 많이 읽은 사람들에 비하면 별거 없음
댓글 22
완벽한 이론 읽고 싶었는데 절판되었어요 ㅠㅠ
익명(223.39)2021-07-31 19:09
답글
괜찮은 책이긴 한데 상대성이론 자체는 아인슈타인으로 완결되어서 그 뒤로는 상대성이론의 관측 증거랑 아인슈타인 중력장방정식의 해석 위주고 끝머리에 뉴턴 역학이랑 상대성이론을 개량하려는 시도가 살짝 다뤄짐. 더 깊이 읽고 싶으면 호킹 복사 관련은 레너드 서스킨트의 <블랙홀 전쟁>을 읽는 게 나음. 그게 당시 논쟁 참여자가 쓴 거라 더 자세해서.
+.(joohong2018)2021-07-31 19:15
기만하지 마십쇼 행님;;;
익명(106.101)2021-07-31 19:10
가와바타 야스나리 저건 머임?
구천이(khb137)2021-07-31 19:11
답글
아르테의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인데 약간 기행문 같은 느낌?
익명(223.39)2021-07-31 19:13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22 14:30
답글
없)다
+.(joohong2018)2021-07-31 19:28
폴디랙 어떰?
익명(118.235)2021-07-31 19:14
답글
ㄱㅊ음 이번 달에 읽은 전기 5권 중에서 가장 잘 읽히는 편이였고 쓸데없는 미화는 하지 않음
+.(joohong2018)2021-07-31 19:16
노킹 온 록트 도어 어땠는지 궁금
썬탠하는새(ehfkdpahd62)2021-07-31 19:18
답글
그럭저럭
+.(joohong2018)2021-07-31 19:28
무슨 어플임?
익명(114.30)2021-07-31 19:25
답글
북적북적
+.(joohong2018)2021-07-31 19:27
답글
굿
익명(114.30)2021-07-31 19:28
상단 상태바 극혐이야;; - dc App
익명(210.100)2021-07-31 19:29
익명(kyunghee9219)2021-07-31 19:32
와 벌써 100권 가까이 읽었네
익명(14.42)2021-07-31 20:19
오 버스 정류장 읽었어? 감상문 "해줘". 그래도 이만하면 매우 충실한 거 아닌가.
게오르기오스(zuhyun99)2021-07-31 21:20
답글
가오싱젠 희곡집은 마지막 <야인>이 너무 중국스러운 멜로드라마여서 별로였음. <버스 정류장>도 여러 부조리극스러운 시도는 하는데 그 베이스가 또 너무 현실이랑 맞닿아 있음. <독백>은 좋았음
+.(joohong2018)2021-07-31 21:43
답글
오 그런 감상이 나오는구만. 친절한 답변에 대단히 큰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가오싱젠의 희곡이 그런 '현실'과 맞닿아있어서 좋았어. 물론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 같은 것도 좋아하지만. <야인>은 확실히 취향을 탈만할 것 같긴 하더라. 중국스럽다는게 취향이 갈리는 지점인 것도 인정하고. 가오싱젠하면 소설이지. <영혼의 산> 한국어판은 차마 추천을 못하겠지만. 아무튼 정말 고마워. 가오싱젠 많이 사랑해주세요.
게오르기오스(zuhyun99)2021-07-31 21:49
보르헤스 비문학 전집 저거 읽으면 얻어가는거 좀 있음? 목차보면 너무 라틴 아메리카 문화 중심인거 같던데
ㄹㅇ??(clippersgogo)2021-07-31 21:20
답글
<말하는 보르헤스>는 강연집이라 틀뢴 거울 모티브나 스베덴보리 세계관 빼고는 건질 게 많이 없었는데 영원성의 역사 같은 건 또 다르지 않을까
완벽한 이론 읽고 싶었는데 절판되었어요 ㅠㅠ
괜찮은 책이긴 한데 상대성이론 자체는 아인슈타인으로 완결되어서 그 뒤로는 상대성이론의 관측 증거랑 아인슈타인 중력장방정식의 해석 위주고 끝머리에 뉴턴 역학이랑 상대성이론을 개량하려는 시도가 살짝 다뤄짐. 더 깊이 읽고 싶으면 호킹 복사 관련은 레너드 서스킨트의 <블랙홀 전쟁>을 읽는 게 나음. 그게 당시 논쟁 참여자가 쓴 거라 더 자세해서.
기만하지 마십쇼 행님;;;
가와바타 야스나리 저건 머임?
아르테의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인데 약간 기행문 같은 느낌?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없)다
폴디랙 어떰?
ㄱㅊ음 이번 달에 읽은 전기 5권 중에서 가장 잘 읽히는 편이였고 쓸데없는 미화는 하지 않음
노킹 온 록트 도어 어땠는지 궁금
그럭저럭
무슨 어플임?
북적북적
굿
상단 상태바 극혐이야;; - dc App
와 벌써 100권 가까이 읽었네
오 버스 정류장 읽었어? 감상문 "해줘". 그래도 이만하면 매우 충실한 거 아닌가.
가오싱젠 희곡집은 마지막 <야인>이 너무 중국스러운 멜로드라마여서 별로였음. <버스 정류장>도 여러 부조리극스러운 시도는 하는데 그 베이스가 또 너무 현실이랑 맞닿아 있음. <독백>은 좋았음
오 그런 감상이 나오는구만. 친절한 답변에 대단히 큰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가오싱젠의 희곡이 그런 '현실'과 맞닿아있어서 좋았어. 물론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 같은 것도 좋아하지만. <야인>은 확실히 취향을 탈만할 것 같긴 하더라. 중국스럽다는게 취향이 갈리는 지점인 것도 인정하고. 가오싱젠하면 소설이지. <영혼의 산> 한국어판은 차마 추천을 못하겠지만. 아무튼 정말 고마워. 가오싱젠 많이 사랑해주세요.
보르헤스 비문학 전집 저거 읽으면 얻어가는거 좀 있음? 목차보면 너무 라틴 아메리카 문화 중심인거 같던데
<말하는 보르헤스>는 강연집이라 틀뢴 거울 모티브나 스베덴보리 세계관 빼고는 건질 게 많이 없었는데 영원성의 역사 같은 건 또 다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