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갤러가 올려준 사진보고 흥미로워서 한번 가봄. 찾기는 어렵지 않다. 한강진역에 나가자마자 있음
* 책양이 별로 없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있을만한건 다 있음
* 앉아서 읽을 곳이 많았는데 조금이라도 유명하거나 자리 근처에 있는 책들은 뭐 개차반인 경우가 많았음.
그래서 책살때 책 상태에 많이 민감한 나는 웬만하면 이곳에서 책 살일은 없겠구나 했는데...
* 올라가는 계단 구석에 꽃혀 있는 책 두권을 발견하는데 깜짝 놀람. 바로 개인적으로 구매하고 싶었으나
절판이 되서 찾기 힘든 콜린 윌슨의 인류의 범죄사를 발견하게 됨. 바로 충동 구매행...
* 나야 집이 멀진 않지만 굳이 이곳까지와서 책을 사야할 이유는 없어보임. 더 근처에 있는 할인되는 서점가면 되니.
* 대형서점에 안보이던 책들도 진열되 있어서 괜찮아보이는 부분은 있었다. 그리고 과학코너는
대형서점에도 밀리지 않을 정도로 꽤 양이 많은 것처럼 느낌.
* 3만원 이상사면 위층에 있는 커피숍에서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준다. 미리 알려줬으면 2층에 있는데서 안먹었을걸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