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한국어책 읽다가
"강도" 검색하면
이렇게 나옴.
한글로 쓰인 그대로 강도가 문맥에 따라 1.도둑질, 2.센 정도 두가지 의미로 쓰인다는걸로 이해해야하는데
외국인이 강도라는 단어를 이해할 때, 1. 도둑질 - 2. 센 정도 라는게 연관성이 없으니 단어만으로 이해하고, 또 유추도 힘듬.
영어는 어근으로 유추해볼 수 있는데, 한국어는 한글로 어근이 가려져있음. 결국 한글을 걷어내고 한자를 해독해야함.
1. 한자를 이해하기
2. 단어가 쓰이는 문장들에 익숙해지기
2번이 자연스러운 방법인데, 쉽고 단순하지만 어찌보면 무식하고 어려운 방법임. 그냥 계속 익숙해지는 방법밖에 없는거
지난번에 실베 보니까 한국어 어미가 너무 많던데
그게 아니고 우리가 영어 다의어 뜻 외우듯이 쟤네도 외워야지
영어는 숙어가 없냐?
우리도 right가 옳다, 완전하다, 오른쪽이다를 다 외워야 하는 것과 같은 거임 걍 - dc App
한국어는 한자어가 기본이라 다의어가 영어보다 심하지. 대신에 영어는 단어 개수가 무지막지하게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