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여성서사들어가거나 주체적 여성상 나오는 거 말구여 설파하는 책들? 나의투쟁을 읽는 것과 비슷한걸까여 걍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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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6-28 03:29:00.65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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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익명(223.38)2021-08-01 15:17:00
뭐만 하면 공부하라잖아...
그래서 해보았습니다좌처럼 해야지
Kari_Min(jaemin7362)2021-08-01 15:19:00
페미니즘이 사회에 끼친 영향을 부정할 수가 있나? 페미니즘을 비판하려고 하더라도 페미니즘이 끼친 어마무시한 영향은 무시할 수가 없고 그 업적은 인정해야 됨. 현대철학이 타자를 대상화한 데카르트를 까더라도 생각하는 주체를 발견한 데카르트의 공로는 인정하잖어. 페미니즘=메갈 식의 편협한 사고로 보면 님처럼 밖에 생각할 수 없음.
허무시대(whopark2)2021-08-01 15:21:00
답글
그치만 전 탈부착식으로 의무와 권리를 붙였다뗐다하는 분들은 편협하게 볼 수밖에 없습니다.
여초커뮤들도 하던 때가 있는데 자신을 페미로 정의하고 의도적인 성별관련 혐오발언을 일삼는 걸 이해할 수가 없는 걸요.정치인들 중권력형 성범죄들 일어났을때도
어떠한 큰시위를 벌인 적 있는지,최후의방패막이되었는지
익명(223.38)2021-08-01 15:28:00
답글
찾아만 봐도 아는걸요.
분파/계열이 여럿이지만
지금 페미니즘을 경계하는 사람들은
렏컬이 지금 자리잡고 주류에 서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익명(223.38)2021-08-01 15:30:00
답글
님이 하는 말이 사회주의는 실패했으니까 맑스는 아예 쳐다도 볼 가치도 없다는 소리임. 페미니즘이나 맑스나 우리에게 있어서 세상을 다르게 볼 수 있는 하나의 인식 전환을 시도한 것이 사실임. 근데 그걸 무시하고 나는 페미니스트하고 북한 중국이 싫으니까 그쪽 사상은 쳐다도 안 보겠다는 걸 편협하다고 하는 거임.
허무시대(whopark2)2021-08-01 15:33:00
답글
이 반고가 현재 한국 사회에서 이루어지는 랟컬의 행태를 긍정하는 게 아닌 것 같은데… 님이 말하는 건 민주주의가 중우정치로 변질된 국가가 있으니까 민주주의는 공부할 가치가 없다 라는 주장과 똑같음
익명(223.38)2021-08-01 15:36:00
답글
그니까 님이 말한 민주주의 그게 님이 하는 말임. 래디컬 페미니즘이 맘에 안든다고 페미니즘 전체의 역사를 부정할 수 있는 게 아님. 님이 말한 랟컬을 경계하는 방법이 고작 페미니즘에 대해 귀 막기임?
허무시대(whopark2)2021-08-01 15:39:00
답글
제가 문해력이 짧아 잘못 이해한 것 같습니다.ㅠㅠ
죄송합니다.무엇에 대해 아는 것과 거기에 지지하고 동화되는 것은 다른 차원의 일이라는게 맞는 말씀이시죠.무교론자들도 성경을 보고 배울 수 있듯이요
익명(223.38)2021-08-01 15:41:00
답글
나 위에 통피랑 다른 사람이야
익명(223.38)2021-08-01 15:41:00
답글
허무님이 오해하신게 이 반고~~적은 분은 제가 아닙니다.전 그리고 페미니즘=메갈로 이끌려고 글 쓴 건 절대 아닙니다.단지 페미니즘책을 어째서 읽는지 궁금해서 적은 것이였습니다.제 질문을 페미니즘=메갈
식의 편협한 사고로 얘기하셔서 전 페미니즘을 그냥 지지하는 분이라고 착각하여 탈부착식으로 적었습니다.
익명(223.38)2021-08-01 15:44:00
답글
무슨 얘긴지는 알겠는데 나의 투쟁 같은 건 완전히 폐기된 사상이자너;;;
허무시대(whopark2)2021-08-01 15:47:00
답글
정리하자면 호기심 어린 질문이였으나 페미=메갈로 이끌려고 글 쓴 것처럼 보여졌으면 죄송합니다.
저도 갑자기 편협한 사고하는 사람이 되버려서
페미니즘의 문제점을 나열하였습니다.
하지만 다시 읽으니 어떤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무교여도 반야심경,성경을 공부할 수 있죠.
그것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하여도요.맞는 말씀이십니다
익명(223.38)2021-08-01 15:52:00
답글
폐기해야되는 사상으로 동치시키려한건 아닙니다.
다만 그 시대때 그 나라사람들은 통했던 사상이니깐요.지금 21세기에 죽은 옛 나치 군인들도
노쇠하여 죽는순간까지 나치즘을 믿으며 죽었다는
기사를 봤어서 대체 어떻길래 저런거지?
란 궁금증때문에 읽은 책중 하나였습니다.
먼저 말씀하신 지지하든 안하든 알아볼 수 있는 것
과 통하는 의미로 적었어요.
익명(223.38)2021-08-01 16:01:00
까더라도 알고 까자 and 어쨌거나 끼친 영향력이 존나 커서 흐름 정도는 알아두면 유용하다
익명(112.145)2021-08-01 15:23:00
가치 있는 이론 중에 하나니까 당연히 공부하는 거지, 왜 페미니즘 ‘도’ 가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15년도 이후에 인터넷에 떠돌면서 과잉대표되는 카더라와 낭설들에 귀 기울일 이유가 없다 봄.
익명(49.175)2021-08-01 15:26:00
그냥솔직히 한국여성작가가 쓴거 읽는다기보단 주디스버틀러같은 페미니스트가 나보다똑똑할꺼아냐 , 대다수평범한 한국남자들이 대부분 동의안하는 이론을 똑똑한애는 예일대박사딴 교수는 뭐라할까 들어보고싶은느낌
익명(118.235)2021-08-01 15:27:00
답글
아하 그런 의도가 있을 수 있겠네요
익명(223.38)2021-08-01 15:30:00
요즘 한국 사회가 남자와 여자로 나뉘어서 논리 없이 서로 원색적인 비난만 해서 그렇지 페미니즘 자체가 완전히 묵살 당할 사상은 절대 아님 당장 외국만 가도 페미니스트 아닌 연예인들 찾기 힘들어 물론 일방적으로 피해의식만을 내비치는 사람이나 책들은 읽을 필요가 없겠지만 제대로 된 페미니즘 책은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겐 필요하다고 생각함 페미니즘 사상에 동화되라는 말이 아니라 주체적으로 (특히 인터넷에서 성행되는 의미없는 논쟁에서 벗어나) 사회를 바라봐야 하니까
익명(223.38)2021-08-01 15:32:00
답글
연예인들은 글쎄요.이득을 위해서 한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감명받은 적이 있다면
유명한 그 해리포터여자주인공분의 연설.
하지만 그분의 연설과는 지금 한국사회에서 주류로 있는 페미니즘과는 괴리감이 커보여요.외국연예인관련해서도 동의하기 힘든 게
외국가수들도 아시안 조롱,비하 심볼 내비치고는 blm에 동참하고 그것이 모든 인종이
평화로워지는 운동이라고 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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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뭐만 하면 공부하라잖아... 그래서 해보았습니다좌처럼 해야지
페미니즘이 사회에 끼친 영향을 부정할 수가 있나? 페미니즘을 비판하려고 하더라도 페미니즘이 끼친 어마무시한 영향은 무시할 수가 없고 그 업적은 인정해야 됨. 현대철학이 타자를 대상화한 데카르트를 까더라도 생각하는 주체를 발견한 데카르트의 공로는 인정하잖어. 페미니즘=메갈 식의 편협한 사고로 보면 님처럼 밖에 생각할 수 없음.
그치만 전 탈부착식으로 의무와 권리를 붙였다뗐다하는 분들은 편협하게 볼 수밖에 없습니다. 여초커뮤들도 하던 때가 있는데 자신을 페미로 정의하고 의도적인 성별관련 혐오발언을 일삼는 걸 이해할 수가 없는 걸요.정치인들 중권력형 성범죄들 일어났을때도 어떠한 큰시위를 벌인 적 있는지,최후의방패막이되었는지
찾아만 봐도 아는걸요. 분파/계열이 여럿이지만 지금 페미니즘을 경계하는 사람들은 렏컬이 지금 자리잡고 주류에 서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님이 하는 말이 사회주의는 실패했으니까 맑스는 아예 쳐다도 볼 가치도 없다는 소리임. 페미니즘이나 맑스나 우리에게 있어서 세상을 다르게 볼 수 있는 하나의 인식 전환을 시도한 것이 사실임. 근데 그걸 무시하고 나는 페미니스트하고 북한 중국이 싫으니까 그쪽 사상은 쳐다도 안 보겠다는 걸 편협하다고 하는 거임.
이 반고가 현재 한국 사회에서 이루어지는 랟컬의 행태를 긍정하는 게 아닌 것 같은데… 님이 말하는 건 민주주의가 중우정치로 변질된 국가가 있으니까 민주주의는 공부할 가치가 없다 라는 주장과 똑같음
그니까 님이 말한 민주주의 그게 님이 하는 말임. 래디컬 페미니즘이 맘에 안든다고 페미니즘 전체의 역사를 부정할 수 있는 게 아님. 님이 말한 랟컬을 경계하는 방법이 고작 페미니즘에 대해 귀 막기임?
제가 문해력이 짧아 잘못 이해한 것 같습니다.ㅠㅠ 죄송합니다.무엇에 대해 아는 것과 거기에 지지하고 동화되는 것은 다른 차원의 일이라는게 맞는 말씀이시죠.무교론자들도 성경을 보고 배울 수 있듯이요
나 위에 통피랑 다른 사람이야
허무님이 오해하신게 이 반고~~적은 분은 제가 아닙니다.전 그리고 페미니즘=메갈로 이끌려고 글 쓴 건 절대 아닙니다.단지 페미니즘책을 어째서 읽는지 궁금해서 적은 것이였습니다.제 질문을 페미니즘=메갈 식의 편협한 사고로 얘기하셔서 전 페미니즘을 그냥 지지하는 분이라고 착각하여 탈부착식으로 적었습니다.
무슨 얘긴지는 알겠는데 나의 투쟁 같은 건 완전히 폐기된 사상이자너;;;
정리하자면 호기심 어린 질문이였으나 페미=메갈로 이끌려고 글 쓴 것처럼 보여졌으면 죄송합니다. 저도 갑자기 편협한 사고하는 사람이 되버려서 페미니즘의 문제점을 나열하였습니다. 하지만 다시 읽으니 어떤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무교여도 반야심경,성경을 공부할 수 있죠. 그것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하여도요.맞는 말씀이십니다
폐기해야되는 사상으로 동치시키려한건 아닙니다. 다만 그 시대때 그 나라사람들은 통했던 사상이니깐요.지금 21세기에 죽은 옛 나치 군인들도 노쇠하여 죽는순간까지 나치즘을 믿으며 죽었다는 기사를 봤어서 대체 어떻길래 저런거지? 란 궁금증때문에 읽은 책중 하나였습니다. 먼저 말씀하신 지지하든 안하든 알아볼 수 있는 것 과 통하는 의미로 적었어요.
까더라도 알고 까자 and 어쨌거나 끼친 영향력이 존나 커서 흐름 정도는 알아두면 유용하다
가치 있는 이론 중에 하나니까 당연히 공부하는 거지, 왜 페미니즘 ‘도’ 가 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15년도 이후에 인터넷에 떠돌면서 과잉대표되는 카더라와 낭설들에 귀 기울일 이유가 없다 봄.
그냥솔직히 한국여성작가가 쓴거 읽는다기보단 주디스버틀러같은 페미니스트가 나보다똑똑할꺼아냐 , 대다수평범한 한국남자들이 대부분 동의안하는 이론을 똑똑한애는 예일대박사딴 교수는 뭐라할까 들어보고싶은느낌
아하 그런 의도가 있을 수 있겠네요
요즘 한국 사회가 남자와 여자로 나뉘어서 논리 없이 서로 원색적인 비난만 해서 그렇지 페미니즘 자체가 완전히 묵살 당할 사상은 절대 아님 당장 외국만 가도 페미니스트 아닌 연예인들 찾기 힘들어 물론 일방적으로 피해의식만을 내비치는 사람이나 책들은 읽을 필요가 없겠지만 제대로 된 페미니즘 책은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겐 필요하다고 생각함 페미니즘 사상에 동화되라는 말이 아니라 주체적으로 (특히 인터넷에서 성행되는 의미없는 논쟁에서 벗어나) 사회를 바라봐야 하니까
연예인들은 글쎄요.이득을 위해서 한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감명받은 적이 있다면 유명한 그 해리포터여자주인공분의 연설. 하지만 그분의 연설과는 지금 한국사회에서 주류로 있는 페미니즘과는 괴리감이 커보여요.외국연예인관련해서도 동의하기 힘든 게 외국가수들도 아시안 조롱,비하 심볼 내비치고는 blm에 동참하고 그것이 모든 인종이 평화로워지는 운동이라고 하는걸요
그치만 분명 후반얘기는 옳다고 생각합니다. 알아볼 수 있죠.사회를 바라봐야하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이제는 페미니즘 책 읽는 거 가지고 ㅈㄹ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