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형이 지방에서 입시 학원 강사인데
요즘 10대가 진짜 난독증 심하다고
어떤 과목이건 전부 독해가 안되서 교과서 단어 뜻 물어보거나 안물어보고 엉뚱하게 해석해서 이거 바로잡아주다 시간 다 허비한다고 하는데
찾아보니 관련 책도 많이 나오고 교사나 학원 강사 뿐 아니라 의사들도 점점 심각성을 공감하는 눈치
![유유톡 2편] 같은 문장을 읽고 또 읽어도 이해가 안돼요 ㅠㅠ - YouTube](/media?src=https://i.ytimg.com/vi/bE4NWLrY_v0/maxresdefault.jpg&board=reading&pid=299102)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6352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1/01/01/JZ7UN7D7LVGH5KOECV6NPRHOB4/
근데 이런 부류 얘기는 수십 년 전부터 나오던 요즘 젊은 것들 운운 얘기 아님? 걍 잘하는 애들은 잘하고, 못하는 애들은 못할 뿐이지 - dc App
ㅇㅇ 양극화되가는 느낌 근데 생각해보면 요즘 좀 심한게 영화도 요약 결론까지 알려주는 유틉 채널 인기 좋더라 영화 한편도 스스로 안보고 , 다른이에게 결론까지 스포를 당하기를 자청하고, 입시 책들도 고전 문학을 요약만 한것 많이 팔더라 , 남이 요약 안해주면 소화못하는 세대가 늘어난 느낌
문학은 요약본 보는게 당연히 맞는데ㅋㅋ 그럼 한국 모든 문학 작품을 공부하리?
관동별곡 세줄요약본 같은 거 판다는 거 아님?
ㄴ정철 관동별곡 말하는거면 그걸 왜 요약하냐 그런거 말고 고전 소설이나 연시조 같은거 요약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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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 난도보면 아니긴 한데... 평균적으로 구술문화적 맥락에 익숙한게 맞긴 한거같음
수능 국어 난이도 요새 장난아님... 그냥 항상 그렇듯 잘하는애들은 잘 읽는다
좀 이딴 선동좀 하지마라
수능 국어는 애초에 어려우라고 일부러 꼬아 만드는 건데 열등생들한테는 당연히 어려워야 하는게 맞다...
옛날에도 다 그랬음 - dc App
모든이가 문어체에 익숙하면 거긴 아테네학당이지 현실이 아냐 - dc App
이거학군별로 심함 부유층많은 우수학1력 학군은 옛날이랑 별차이없는데 그렇지않은곳은 병신들 천지임 이제 문자해독능력차이에 의해서 일어나는 부와 계급의 양극화가 10년뒤 도래할꺼임
근데 왜 시발 학-력이 금지어야?
똑똑한 10대는 방학 때마다 영국 캐나다 미국 가서 영어 실전 능력 배가시키고, 요즘은 대학 교수가 강의하는 논문 찾는 법, 논문 쓰는법 논문 읽는 법 영상 보더라 , 인공지능에서 딥 러닝 이런거 강의 들을 정도니 영어 뿐 아니라 주니어 델프같은 프랑스어 시험도 보고 즉 양극화 추세가 강한 것 같음, 반대로 부모 관심 낮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집 자식들은 확률적으로 건강 관리 못하고 학습에 최적화되지 못한 상태에서 점점 더 열화되가는 느낌, 초중고 교사들 중 사명감은 개뿔 그냥 좋은 남편 만나 칼 퇴근 후 부동산 임장 갈 생각 밖에 없고 어려우면 학원 가라는 교사들 부지기수고
미국 흑인들이 따지고보면 터줏대감인데 심지어 나중에 이민온 이들에게 밀리고 지들끼리 죽이거나 교도소에 있다 이런 농담 꺼리 되는 것처럼 점점 지식 정보화사회라서 더 이런 격차 문제가 심각할 것 같음
ㄴ교육 빈부격차는 지금만큼 작았던 시대가 없었는데 뭔 소리냐?
양극화 문제가 상위 1%와 하위 1%의 격차를 이야기 하는 게 아닌데 그런 극소수의 경우를 가져오는 건 아니지 않냐
사촌형이 ~ 운운하면서 올리는 교묘한 유튜브 홍보+선동 어그로 글인데 이걸 반응해주네
어그로년
양극화임. 기초학1력미달자 비율 늘어가고 있는건 통계로도 입증된 팩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