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사는 사람들>이 <게 공선>의 모티브가 된 작품이라는 건 꽤 유명함
사실 프롤레타리아 문학이란 게 이데올로기성과 선동성이 강한 소설들이라 자연스레 문학성과 예술성은 뒤떨어지는 면이 많았는데(동시대 식민지 조선의 카프도 딱 이랬음), 그래도 고바야시 다키지와 하야마 요시키는 항상 언급되고 오늘날까지도 읽힌다는 사실이 이들의 문학성을 인증해주는 거라 할 수 있음
단편인 <시멘트 통 속의 편지>는 단편선에 자주 보이고,
여기 독갤 번역본도 있으니 가볍게 접해보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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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야시 다키지 좋아해서 선집 다 읽구 위 책 읽으려고 생각중이었는데 ㅋ 아다리 딱맞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