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 자신한테 많이 실망해..


위대한 개츠비나 1984 등등 고평가 받는 책들 읽고나면 여운이 길게 남는다거나

뭔가 머리가 얻어맞는 듯한 충격들을 받을 줄 알았는데

그런게 전혀 없음.. 

그냥 단순히 스토리가 재밌어야 읽는 인간인가봄


예전에 노르웨이의숲 읽고 책 분위기에 동화가 돼서 여운이 일주일동안 남았던 적이 있는데

이때 느낌이 그리워 ㅜㅜ


너무 얕은 독서를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