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거쳐온 삭막한 시절도 제대로 모르는 놈이 애국심이니 국뽕이니 운운하는게 웃기다는 말임
익명(1.228)2021-08-02 01:50
답글
ㅇㅎㅋㅋ
익명(211.58)2021-08-02 01:52
한편한편이 피 맺힌 절규더라 - dc App
익명(58.232)2021-08-02 01:57
이 책이 아직도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구나.
소견(27e4nf)2021-08-02 01:59
빨갱이 씹새끼들이 의식화교육 한다고 고등학교 막 졸업한 새끼들한테 맨날 이렇게 했던 책이지 쓰레기 같은 책이다 이런 색은 판금 목에서 파는 사람 사는 사람 사 갖고 있는 사람 전부 감옥에 보내야 된다 감옥에서 평생동안 썩어서 절대로 빨갱이 생각을 못 하게 만들어야 된다 그럼에도 빨갱이 생각을 하는 새끼들은 전부 고기 가는 데다가 갈아 버려야 된다
익명(220.73)2021-08-02 02:02
답글
아이 참 형님 고정하세요
익명(211.58)2021-08-02 02:04
답글
뒤늦게 매카시즘에 빠져 버렸네
익명(175.207)2021-08-02 02:11
답글
위버멘쉬풉키쟝(ksks123)2021-08-02 02:15
답글
너무 센 말은 하지마
익명(175.214)2021-08-02 02:33
답글
소설을 프로파간다로 이해하네...
허무시대(whopark2)2021-08-02 10:03
답글
밖에 나가서 사람하고 대화 나누고 그러셈 - dc App
익명(110.70)2021-08-02 17:19
답글
미쳤네
익명(58.236)2021-08-02 20:44
난쏘공 ㄹㅇ 8번정도 완독했는데, 문체도 그렇고 너무 사람을 순식간에 현혹되게 만듬. 좀 쎈 책인 만큼 여러 방면(이데올로기 관런해서)의 책을 좀 읽은 다음에 접근하는게 좋음. 나도 한때 난쏘공 푹 빠져서 거의 인권운동가 마냥 날 뛰었음 ㅋㅋㅋ 근데 책 한권 읽은 놈이 젤 무섭다고 나중에야 무조건 옳기만 한건 아니란걸 알았다.
익명(211.210)2021-08-02 04:46
난쏘공만 읽으면 화가 남
iznik(peak2048)2021-08-02 05:27
개인적으로 난쏘공 중 ‘칼날’ 이건 역겨움
40대 가정주부가 난생 처음 본 난장이를 구하기 위해
한동네 같이 사는 설비집 사장한테 칼을 휘둘러 상해를 입히고
난장이한테 한다는 말이”우리 모두 난장이에요”
그런 일이 있어도 경찰도 찾아오지도 않고
앞뒷집 티비소리 시끄럽다 꿍시렁거리면서
피 묻은 칼을 치우지도 않고 마당에서 딸이랑 같이 물 받고 있음
익명(113.199)2021-08-02 07:28
답글
약자 멸시가 가지는 보편적인 부도덕을 관철한듯? 최소한 그런 정의를 세우기 위한 폭력은 약자에게 가해지는 폭력보다 자식에게 당당할 수 있기도 함
익명(jeongsananum51)2021-08-02 21:14
그 책 생각보다 심오하더라
카추샤(tjaptls123)2021-08-02 08:19
백년뒤에도 읽힐책
익명(58.237)2021-08-02 10:33
비꼬는 의미 아니고 '한국인이라면 읽어볼만 한 책' 동감. 과도기의 현대사 느낌이 잘 담김
애국심 운운할 거면 읽어야 하는 책 ㄹㅇ
애국심이라기보단 삭막한 세상 묘사 때문에 좋았지
대한민국이 거쳐온 삭막한 시절도 제대로 모르는 놈이 애국심이니 국뽕이니 운운하는게 웃기다는 말임
ㅇㅎㅋㅋ
한편한편이 피 맺힌 절규더라 - dc App
이 책이 아직도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구나.
빨갱이 씹새끼들이 의식화교육 한다고 고등학교 막 졸업한 새끼들한테 맨날 이렇게 했던 책이지 쓰레기 같은 책이다 이런 색은 판금 목에서 파는 사람 사는 사람 사 갖고 있는 사람 전부 감옥에 보내야 된다 감옥에서 평생동안 썩어서 절대로 빨갱이 생각을 못 하게 만들어야 된다 그럼에도 빨갱이 생각을 하는 새끼들은 전부 고기 가는 데다가 갈아 버려야 된다
아이 참 형님 고정하세요
뒤늦게 매카시즘에 빠져 버렸네
너무 센 말은 하지마
소설을 프로파간다로 이해하네...
밖에 나가서 사람하고 대화 나누고 그러셈 - dc App
미쳤네
난쏘공 ㄹㅇ 8번정도 완독했는데, 문체도 그렇고 너무 사람을 순식간에 현혹되게 만듬. 좀 쎈 책인 만큼 여러 방면(이데올로기 관런해서)의 책을 좀 읽은 다음에 접근하는게 좋음. 나도 한때 난쏘공 푹 빠져서 거의 인권운동가 마냥 날 뛰었음 ㅋㅋㅋ 근데 책 한권 읽은 놈이 젤 무섭다고 나중에야 무조건 옳기만 한건 아니란걸 알았다.
난쏘공만 읽으면 화가 남
개인적으로 난쏘공 중 ‘칼날’ 이건 역겨움 40대 가정주부가 난생 처음 본 난장이를 구하기 위해 한동네 같이 사는 설비집 사장한테 칼을 휘둘러 상해를 입히고 난장이한테 한다는 말이”우리 모두 난장이에요” 그런 일이 있어도 경찰도 찾아오지도 않고 앞뒷집 티비소리 시끄럽다 꿍시렁거리면서 피 묻은 칼을 치우지도 않고 마당에서 딸이랑 같이 물 받고 있음
약자 멸시가 가지는 보편적인 부도덕을 관철한듯? 최소한 그런 정의를 세우기 위한 폭력은 약자에게 가해지는 폭력보다 자식에게 당당할 수 있기도 함
그 책 생각보다 심오하더라
백년뒤에도 읽힐책
비꼬는 의미 아니고 '한국인이라면 읽어볼만 한 책' 동감. 과도기의 현대사 느낌이 잘 담김
그거 생각나네 부잣집 애들이 노동운동 공부한답시고 공부모임 만들었는데 실상은 지들끼리 사교하는 댄스파티였던거. 보고나니 조선생님생각남
다 읽고나 말해 ㅡㅡ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