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 누구로부터 나오는데? 작가의 사상이 들어가있고 작가가 직접 쓰는게 작품아니냐? 이런 생각으로 볼때 작품과 작가가 완전한 분리는 불가능하지.
작품에 작가의 사상이 단 하나라도 안들어가있을수 없잖아. 그렇기 때문에 작가의 사상이라는건 그의 인생과 인성됨됨이가 반영될 수 밖에 없지.

단적인 예로 이영학이 존나 쩌는 작품을 썼다고 치자. 그사람의 작품을 무조건적으로 찬양할 수 있냐? 작가는 안보고 그냥 작품만 무조건 적으로 찬양이 가능해? 일반적으로 생각을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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