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 누구로부터 나오는데? 작가의 사상이 들어가있고 작가가 직접 쓰는게 작품아니냐? 이런 생각으로 볼때 작품과 작가가 완전한 분리는 불가능하지.
작품에 작가의 사상이 단 하나라도 안들어가있을수 없잖아. 그렇기 때문에 작가의 사상이라는건 그의 인생과 인성됨됨이가 반영될 수 밖에 없지.
단적인 예로 이영학이 존나 쩌는 작품을 썼다고 치자. 그사람의 작품을 무조건적으로 찬양할 수 있냐? 작가는 안보고 그냥 작품만 무조건 적으로 찬양이 가능해? 일반적으로 생각을 해봐.
작품에 작가의 사상이 단 하나라도 안들어가있을수 없잖아. 그렇기 때문에 작가의 사상이라는건 그의 인생과 인성됨됨이가 반영될 수 밖에 없지.
단적인 예로 이영학이 존나 쩌는 작품을 썼다고 치자. 그사람의 작품을 무조건적으로 찬양할 수 있냐? 작가는 안보고 그냥 작품만 무조건 적으로 찬양이 가능해? 일반적으로 생각을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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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렇게 치면 세상에 읽을게 없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도덕군자를 바라면 그냥 부처님이 쓴 숫타니파나 예수님 성경 읽어라
ㄴ부처님이랑 예수님도 뒤에선 무슨 짓 하고 다녔을지 어케아냐?ㅠㅠ 하도 옛날사람이라 남아있는게 없는데..ㅋㅋㅋ 지금 전해져 내려오는글 다 걔네들 추종자가 쓴 건데. 걍 작가의 인격 이런거 따지면 이 지구내에 남을 게 없을걸.
ㄴ말이 그렇다는거임 ㅋㅋ 어쨋든 나는 자기가 좋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함
엑스칼리버와 아발론을 불멸로 만든 <아서 왕의 죽음>이 바로 그런 사람에 의해 쓰여졌죠. 토머스 말로리는 본래 귀족이었다지만 한 지역의 갱단두목이었고 살인 약탈 방화 납치 등을 죄다 저지른 사람이었습니다 - 그러다가 잡혀서 종신형을 받고 감옥에 갇혔죠. 그런데 그가 쓴 책은 불멸의 고전성좌에 올라 추앙받으며 수 백 년 동안 계속 읽히고 있어요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