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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꼴려서 삼.
뭐 이데올로기, 연극, 사랑과 거짓말, 성숙과 미성숙 등등 이런 주제로 생각을 쭉 하긴했는데 적기 귀찮음
주인공이 반쯤 미친 새끼고 프레데릭이 완전히 미친 새끼인게 중요한 포인트임
배경이 촌구석인 것도 싸이코 드라마 연극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듯. 일단 셜록 홈즈에서 말한 것처럼 누구 하나 담궈도 조용하고 그리고 외부와 단절된 느낌이 들며, 적당히 많은 등장인물들에게 깊이를 부여하기도 좋으며 나머지 사람들이 대개 배경으로 존재하기 보다는 없는 편이 집중하기 편할 것같아서?
뭔가 문학적으로 신박한 면이 많고 이를 통해 생각할 거리도 많은듯
롤리타랑 쿤데라 냄새 조금 나긴함
주인공이 늙다리 추남 폴남충이고 혐성임 자기 이름으로 지어놓은 건 ㅅㅌㅊ 그래서 과몰입 차단 가능한듯
근데 문제가 있음
약간 노잼임 존나 노잼은 아니고 생각할 거리가 많고 감탄할 거리도 많은데 그렇다고 베르히트 희곡이 재밌냐? 아니거든 물론 베르히트보단 재밌음. 근데 쿤데라가 더 재밌는건 팩트
제목값 하는 묘사는 나오냐 - dc App
발페티시, ntr내용 있긴한데 묘사때문에 대머리여가수보다 덜꼴림
페르디두르케랑 이거도 빨리 읽어야지 코스모스만 읽었네
쿤데라픽이긴 하지
곰브로비치 읽어보고 싶은데 먼가 퍽퍽하단 소리가 많아서 쉽게 손이 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