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내용을 확인하시려면 스크롤 해주세요.

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만두이미지

이름 꼴려서 삼.

뭐 이데올로기, 연극, 사랑과 거짓말, 성숙과 미성숙 등등 이런 주제로 생각을 쭉 하긴했는데 적기 귀찮음

주인공이 반쯤 미친 새끼고 프레데릭이 완전히 미친 새끼인게 중요한 포인트임

배경이 촌구석인 것도 싸이코 드라마 연극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듯. 일단 셜록 홈즈에서 말한 것처럼 누구 하나 담궈도 조용하고 그리고 외부와 단절된 느낌이 들며, 적당히 많은 등장인물들에게 깊이를 부여하기도 좋으며 나머지 사람들이 대개 배경으로 존재하기 보다는 없는 편이 집중하기 편할 것같아서?

뭔가 문학적으로 신박한 면이 많고 이를 통해 생각할 거리도 많은듯

롤리타랑 쿤데라 냄새 조금 나긴함

주인공이 늙다리 추남 폴남충이고 혐성임 자기 이름으로 지어놓은 건 ㅅㅌㅊ 그래서 과몰입 차단 가능한듯


근데 문제가 있음


약간 노잼임 존나 노잼은 아니고 생각할 거리가 많고 감탄할 거리도 많은데 그렇다고 베르히트 희곡이 재밌냐? 아니거든 물론 베르히트보단 재밌음. 근데 쿤데라가 더 재밌는건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