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목차에 대한 답에 치는 편인데 왜냐하면 목차야 말로 저자가 강조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주제라고 생각해서
독붕이들은 어떻ㄱ ㅔ치냐??
댓글 6
마음을 울리거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거에 침. 이 책이 근본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에 치고. 참고로 나는 이런 방식으로 소설에도 밑줄 침. 비문학은 필기까지 함.
허무시대(whopark2)2021-08-02 21:55
답글
필기 어느식으로 해?
익명(121.168)2021-08-02 21:57
답글
철학책이면 이 말이 이 사람의 주장을 반박하는말이네? 이런 거 필기하고 이 사람의 주장을 단순화해서 정리하기도 하고 그럼.
허무시대(whopark2)2021-08-02 22:01
난 언젠가는 지울 거라고 예상해서 그 지울 수 있는 볼펜 씀. 한국 꺼는 그냥 진짜 중요하다 싶은 부분만 침. 해외 비문학 책은 좀 다른데, 영어다보니 50쪽 읽으면 내용이 뇌로 거의 안 들어옴. 그래서 산 다음날 앉을 데 자리잡아서 문단의 첫 문장과 끝 문장을 다 하나씩 밑줄침.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1-08-02 21:58
답글
나중에 목차에서 나오는 한 파트 끝내면 다른 색 이레이저블 볼펜으로 중요 부분 침.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1-08-02 21:59
난 밑줄은 안치는데 그냥 밑에 조그맣게 접어놓음 더럽히긴 싫고 어차피 또 그 글 이해할라면 문맥 봐야되니까 그 페이지 다 읽는거임
마음을 울리거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거에 침. 이 책이 근본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에 치고. 참고로 나는 이런 방식으로 소설에도 밑줄 침. 비문학은 필기까지 함.
필기 어느식으로 해?
철학책이면 이 말이 이 사람의 주장을 반박하는말이네? 이런 거 필기하고 이 사람의 주장을 단순화해서 정리하기도 하고 그럼.
난 언젠가는 지울 거라고 예상해서 그 지울 수 있는 볼펜 씀. 한국 꺼는 그냥 진짜 중요하다 싶은 부분만 침. 해외 비문학 책은 좀 다른데, 영어다보니 50쪽 읽으면 내용이 뇌로 거의 안 들어옴. 그래서 산 다음날 앉을 데 자리잡아서 문단의 첫 문장과 끝 문장을 다 하나씩 밑줄침.
나중에 목차에서 나오는 한 파트 끝내면 다른 색 이레이저블 볼펜으로 중요 부분 침.
난 밑줄은 안치는데 그냥 밑에 조그맣게 접어놓음 더럽히긴 싫고 어차피 또 그 글 이해할라면 문맥 봐야되니까 그 페이지 다 읽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