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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데카당스 문학의 대표주자이자 거장인 다자이 오사무가
자살을 결심하고 직전에 탈고한 자신을 불사르며 집필한 마지막 작품이자
최고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자신의 생을 여과없이 서술해 나가는데 인생 그자체를 문학으로 승화시킨
소설로 극도로 내성적이며 사회에 섞이지 못하는 남성이 스스로 인간실격을
선언하고 세상과 단절된 채 사는 내용이다.
다자이의 삶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이 남성을 보며 여운과 우울에 잠기게 된다.
분명 독갤럼들에게도 큰 위로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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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 = 찐따 = 독붕이
너도 빨리 생을 불사르며 명작을 탈고해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