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주택가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주변인물들의 감정이 들어나는 소설이다

흔히 일본은 음침하다 겉과 속이 다르다 라고 한다
그 말을 믿지않고 오히려 그런말을 하는 사람은 멍청이이다 사람은 다 비슷하다 우리도 그러지 않냐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쩌면 그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들게 해주었다
충분히 공감가는 인물의 이중성을 보여줄때도 있지만
전혀 공감이 가지않고 물음표가 떠오르는 이해하기 힘든 이중성을 보여준다. 이것이 우리나라와 일본의 문화 차이인지 그저 내가 생각보다 이중적이지 않고 획일적인 사람이였던 건지 확신 하기 힘들지만 일본의 다른사람한테 피해를 입히면 안된다는 사회의식이 깊게 박혀있어 강박관념처럼 생각해 부담을 줘 이중적이 되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을 추천하진 않음 가볍게 읽을거리 찾는거면 추천
글은 쉬워서 잘 읽힘
인물들이 답답함 한명은 씹발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