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죄와 벌》의 로쟈 - 소냐
         《안나 카레리나》의 레빈 - 키티
         《인간의 굴레에서》의 필립 - 샐리
         《사랑할 때와 죽을 때》의 그래버 - 엘리자베스
         《깊은 강》의 오츠 - 미츠코
         《거미여인의 키스》의 몰리나 - 발렌틴

등이 있네. 싫어하는 커플은...  온갖 비루한 모습 다 보여주는 자연주의 소설 속 인물들인듯. 너무 많아서 셀 수가 없다. 찌질하고 세속적이어서 싫지만 동시에 인간적인 면모도 많이 보여주기 때문에 좋아하는 커플들과는 다른 의미로 잊기 힘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