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문학전집은 구한말 개화기와 해방 직후의 일본 문학 전집의 영향을 압도적으로 받았음. 단테의 신곡, 소공자, 소공녀 이런 제목 번역어도 그렇고.. 그 때 당시 번역 리스트 잡은 걸 수십 년간 뺑뺑이만 돌리는 게 한국 문학전집의 주류이므로 한국 전쟁 전후로 일본 문학 전집에서 관심없었던 작품들은 오늘날 당대의 한국 문학 전집에서도 잘 안 나오는 경향이 있음. 창작과 비평사나 대산, 열린 책들, 문학동네가 최근에 그런 경향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름 노력하면서 새 작가의 작품들을 국내 초역에서 보급하는 데 힘을 쓰는 모습들이 종종 보이기는 함.
한국의 문학전집은 구한말 개화기와 해방 직후의 일본 문학 전집의 영향을 압도적으로 받았음. 단테의 신곡, 소공자, 소공녀 이런 제목 번역어도 그렇고.. 그 때 당시 번역 리스트 잡은 걸 수십 년간 뺑뺑이만 돌리는 게 한국 문학전집의 주류이므로 한국 전쟁 전후로 일본 문학 전집에서 관심없었던 작품들은 오늘날 당대의 한국 문학 전집에서도 잘 안 나오는 경향이 있음. 창작과 비평사나 대산, 열린 책들, 문학동네가 최근에 그런 경향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름 노력하면서 새 작가의 작품들을 국내 초역에서 보급하는 데 힘을 쓰는 모습들이 종종 보이기는 함.
ㄴ아하!그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