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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철학은 인간이 본연의 고유성대로 살 것을 강조한다.


여기서 마르크스의 노동 소외를 살펴보자. 노동자 계급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을 통해 노동의 생산물, 노동 과정, 고유성, 인간 관계에서 소외된다고 본다. 한 마디로 말해 인간이 기계부품으로 전락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기계부품은 인간의 본성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는 시스템의 부품 역할 수행해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노동이 우리 본연의 고유성을 억압한다는 데에 문제가 있다. 즉 덕에 따라 생활하고 있지 않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이며, 하기 싫은 것은 무엇인지 잘 파악하고 그에 맞는 노동을 선택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