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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에서는 오래부터 상제라는 존재를 가정하여 세계관에 도덕성을 지닌 관장자의 존재를 두었다. 그렇기에 우주론도 윤리학과 관련될 수 밖에 없다.
공자: 천명을 따르라
노자: 만물을 낳는 도에서 얻은 덕성대로 살라
묵자: 신은 권선징악을 행해 현실세계에 개입한다.
순자: 하늘은 그냥 하늘이야 멍청이들아
그런데 이오니아 학파는 그런 거 없다.
탈레스: 물이 세상의 근본
누구: 온냉건습이 세상의 근본
누구: 세상은 항상 변한다
누구: 세상은 불변한다.
누구: 세상은 원자로 이루어져있다.
.
이오니아 학파의 것은 아무런 인생론적 가치가 들어있지 않은 과학적 추론이다.
근데 플라톤: 이데아가 있다. 이데아를 인식하며 살자!
소크라테스가 인간에 대한 철학의 포문을 열었다면, 그걸 우주론이랑 합친 게 플라톤이다.
노자(그리고 그를 계승한 장자) 역시 동양에서 우주론을 통해 삶의 바람직한 태도를 제시했다.
두서없는 글이었지만 우주론과 인간철학을 합친 데에 노자와 플라톤의 의의가 있지 않을까? 그걸 21세기에 또 그걸 해낸 게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가 아닐까?
(코스모스 읽다 말았긴 하지만)
공자: 천명을 따르라
노자: 만물을 낳는 도에서 얻은 덕성대로 살라
묵자: 신은 권선징악을 행해 현실세계에 개입한다.
순자: 하늘은 그냥 하늘이야 멍청이들아
그런데 이오니아 학파는 그런 거 없다.
탈레스: 물이 세상의 근본
누구: 온냉건습이 세상의 근본
누구: 세상은 항상 변한다
누구: 세상은 불변한다.
누구: 세상은 원자로 이루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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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니아 학파의 것은 아무런 인생론적 가치가 들어있지 않은 과학적 추론이다.
근데 플라톤: 이데아가 있다. 이데아를 인식하며 살자!
소크라테스가 인간에 대한 철학의 포문을 열었다면, 그걸 우주론이랑 합친 게 플라톤이다.
노자(그리고 그를 계승한 장자) 역시 동양에서 우주론을 통해 삶의 바람직한 태도를 제시했다.
두서없는 글이었지만 우주론과 인간철학을 합친 데에 노자와 플라톤의 의의가 있지 않을까? 그걸 21세기에 또 그걸 해낸 게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가 아닐까?
(코스모스 읽다 말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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