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게 철학이야 세상이 쌩쌩 돌아갈 때 인간이 뭐니 인생이 뭐니 옳고 그름과 아름다움, 세상이 뭐니 수세기 전에 끝났을 법한 뇌피셜 개소리들을 고퀄리티로 지속하고 그게 어느 순간 세상을 치열하게 살던 사람들에게도 필요해지는 것
익명(220.81)2021-08-04 00:17
옛날의 철학과 지금의 철학은 다르지. 지금 철학은 그냥 있어보이려는 자기계발분야라고 보면 됨.
그나마 아직도 가치가 있는건 논리학, 미학 같은 개념의 철학이고.
인간사 살아가는 방식 각자 다 다른데 아직도 그런걸 논하는건 뒤쳐진거 맞음. 차라리 고전문학이 더 도움된다
익명(49.171)2021-08-04 00:18
코딩 좋아한다니까 컴퓨터과학 관련 영상 한 번 봐봐라. "이 문장은 거짓이다" 로 대표되는 자기지시적 문장에 대한 논의는 철학에서 시작되었고, 괴델 등 수학자들과 튜링 등 컴퓨터학자들은 이를 기계적 절차로 풀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해냈으며, 그럼에도 '나'에 대해 사유할 수 있는 존재가 컴퓨터 이전부터 존재해왔다는 건 철학이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증거라고 생각함. 인식론, 존재론, 형이상학, 사회철학... 과학들의 도움과 문헌학적 사고를 통해 우리는 언제나 철학을 하고 있을 거야 https://www.youtube.com/watch?v=92WHN-pAFCs
그런 게 철학이야 세상이 쌩쌩 돌아갈 때 인간이 뭐니 인생이 뭐니 옳고 그름과 아름다움, 세상이 뭐니 수세기 전에 끝났을 법한 뇌피셜 개소리들을 고퀄리티로 지속하고 그게 어느 순간 세상을 치열하게 살던 사람들에게도 필요해지는 것
옛날의 철학과 지금의 철학은 다르지. 지금 철학은 그냥 있어보이려는 자기계발분야라고 보면 됨. 그나마 아직도 가치가 있는건 논리학, 미학 같은 개념의 철학이고. 인간사 살아가는 방식 각자 다 다른데 아직도 그런걸 논하는건 뒤쳐진거 맞음. 차라리 고전문학이 더 도움된다
코딩 좋아한다니까 컴퓨터과학 관련 영상 한 번 봐봐라. "이 문장은 거짓이다" 로 대표되는 자기지시적 문장에 대한 논의는 철학에서 시작되었고, 괴델 등 수학자들과 튜링 등 컴퓨터학자들은 이를 기계적 절차로 풀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해냈으며, 그럼에도 '나'에 대해 사유할 수 있는 존재가 컴퓨터 이전부터 존재해왔다는 건 철학이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증거라고 생각함. 인식론, 존재론, 형이상학, 사회철학... 과학들의 도움과 문헌학적 사고를 통해 우리는 언제나 철학을 하고 있을 거야
https://www.youtube.com/watch?v=92WHN-pAF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