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독서도 외부로부터 자극이라고 생각함.
영화 보는 것과 비슷.
그러나 아무래도 조금 더 추상적이니 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결국은 스스로 생각하고 정리하지 않으면 읽은 것도 무용하다고 생각함.
독서하는 것만으로도 논리적인 사람이 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독서를 하는 사람들의 성향이 아무래도 다른 매체를 즐기는 사람보다 스스로 생각하는 것을 즐기는 종류의 사람들이고
독서 후에도 사색으로 생각을 정리해나가기 때문이지, 결코 독서가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함
결국 독서 후에 사고를 정리하고 생각을 하는 거니까 독서가 원인인 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