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우리가 살아야 할 세상은 리월월드임.
그런 세상에
무조건 니 잘못은 1도 없고 넌 괜찮은 사람이고
무지성으로 위로만 하는 책들을 보고 일어선다?

다시 똑같은 일로 무너질거고 똑같은 유형의
다른 책들을 보면서 위로를 얻을 거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
어디 골절됐는데 후시딘 바르는 것과 다를 게 있을까?

차라리 ㅈㄴ 힘들게 살았던 유명인사들,위인들의
명언은 곱씹을만하기라도 하잖아..근데
단순히 한페이지에 짧은 문장으로 말장난질만 쳐놓은
글 엮어놓은 책들은 오히려 독이 됨.

그와 정확한 반대지점에 있는 조던피터슨의 책은
냉정하게 자기 자신부터 돌보아라고 제시함.
가치부터 재정립하라고.그리고 그 가치를
지켜내라고.

오히려 지금 시대는 너무나 많은 것들이 노출되어있어서 오히려 매몰되버려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도 못하고
정말 뭘 추구해야하는지 생각할 틈이 없음.
먹는 게 부족했던 예전이야 생존에만
몰두해있었으니 오히려 해야될 건 명료했지만
지금은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시대임에도
정신적으로도 풍요로울까?...
현실 어른들도 이런 얘기하는 사람들 드뭄
돈얘기,제2외국어배워라(나쁘단 게 x)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에 대한 제시를 해주지 않음.
그래서 열광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