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넚는 존재의 가벼움 읽은 다음에 세상 모든 문제가 가벼움과 무거움의 대립으로 보임
허무시대(whopark2)2021-08-04 13:45
아니
익명(tomahawksteak)2021-08-04 13:47
어릴 때부터 꾸준히 읽어 와서(중간중간 바빠서 못 읽을 때도 있었지만) 솔직히 잘 모르겠다. 그냥 내게는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렸다. 굳이 책과 관련해서 바뀐 걸 느낀 게 있다면, 십 년 전쯤 동네에 도서관이 생긴 거? 그게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된 것 같다. 시골에 살다 보니 책을 접하기가 도서관이 생기기 전에는 불편함이 많았다.
BloodDrive(liveoflife)2021-08-04 13:48
아니. - dc App
+.(joohong2018)2021-08-04 13:49
사람마다 다르겠지. 근데 즐겁게 읽고 열심히 쓰고 생각하다 보면 조금은 달라짐. 종종 느낌 생각하는 방향이 달라지는 게. 다만 발전에 대한 강박은 갖지 말고 그냥 변화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재밌게 읽으면 된다고 생각함. 독서도 일종의 체험이니까 - dc App
Dilettante(dmin1015)2021-08-04 13:49
점점 더 음침해짐
세사에시달려도(xjfwlaktlqtodi)2021-08-04 13:52
소설의 기술 읽고 문학을 보는 시각이 달라짐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1-08-04 13:58
1번 읽으면 그냥 책을 이해하는 데 그치고, 2번 읽으면 책에 의문이 들고, 3번 읽으면 책과 대화를 하면서 읽게 됨. 그런데 2번 이상 읽어야 할 책이 많지 않다고 생각함.
참을 수 넚는 존재의 가벼움 읽은 다음에 세상 모든 문제가 가벼움과 무거움의 대립으로 보임
아니
어릴 때부터 꾸준히 읽어 와서(중간중간 바빠서 못 읽을 때도 있었지만) 솔직히 잘 모르겠다. 그냥 내게는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렸다. 굳이 책과 관련해서 바뀐 걸 느낀 게 있다면, 십 년 전쯤 동네에 도서관이 생긴 거? 그게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된 것 같다. 시골에 살다 보니 책을 접하기가 도서관이 생기기 전에는 불편함이 많았다.
아니. - dc App
사람마다 다르겠지. 근데 즐겁게 읽고 열심히 쓰고 생각하다 보면 조금은 달라짐. 종종 느낌 생각하는 방향이 달라지는 게. 다만 발전에 대한 강박은 갖지 말고 그냥 변화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재밌게 읽으면 된다고 생각함. 독서도 일종의 체험이니까 - dc App
점점 더 음침해짐
소설의 기술 읽고 문학을 보는 시각이 달라짐
1번 읽으면 그냥 책을 이해하는 데 그치고, 2번 읽으면 책에 의문이 들고, 3번 읽으면 책과 대화를 하면서 읽게 됨. 그런데 2번 이상 읽어야 할 책이 많지 않다고 생각함.
다들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 dc App
찐따에서 개찐따로 변함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