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인소설 사로잡힌 악령에서 문단거물 은선생까고
달아난 악령에선 전교조 까는 데 다행이 전교조가 문단에 영향력이 있는 단체가 아니라 봉인을 면한 소설
전교조 교사한테 세뇌당해서 성적으로 유린당하고 인생도 망친 여서 이야기인데
여기서도 한국 문화계 인사들 패거리 의식은 정말 적나라하게 보여주더라.
지금 생각해 보니까 그거 다 본인이 보고 들은 거 였을거 아냐.
고고한척, 자유민주주의 부르짖으며 뒤에서 그런 짓거리나 하는 연놈 들이 얼마나 같잖게 보였을까.
ps. 난 최영미가 때 되면 밝히겠다고 한 발 물러난 게 이해가 가는게 업적도 많고, 자기 밥벌이 자기가 알아서 하고, 사생활 깨끗했던 이문열도 20년 넘게 조용히 있어야 했는데
최영미는 학사 학위들고 시간강사 자리 달라고 청탁한 일화며 호텔 일화며 본인이 처신을 잘 한편이 아니었잖아.
내부고발이 성공하려면 본인한테 약점이 없고, 그 바닥 떠나도 먹고살 역량과 각오도 필요하고, 받쳐줄 백도 필요한데
최영미는 기본적인 경제개념조차 없는 사람이더만...
달아난 악령 - 슬프더군요 // 자본가 까는 책이 미로일지, 해방신학 까는 책이 사람의 아들, 이데올로기 까는 책이 영웅시대, 산업화 시대 까는 책이 변경, 좌파 노동운동 까는 단편이 구로 아리랑, 문단 까는 단편이 사로잡힌 악령, 전교조 까는 단편이 달아난 악령, 서민 속물 까는 책이 오디세이아 서울... 평생 사방을 까대서, 결국 사방에서 욕먹게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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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ㄱㅌㅋㄴㅋㅌ
행동하는 욕심 좌좀과 달리 이문열 선생은 양심이 살라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