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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뭔 짓 하든 별 상관 없이, 그 작품의 아름다움이나 갖는 의의가 더 중요한 건 맞는데

여전히도, 어쨋든 엄연히 책을 구매할때 그 사람한테ㅜ이득이 된다는게 좀 거슬리긴 함.

한트케 책 사면서 나치 모금통에 돈 집어 넣은 느낌 나는 건 어쩔 수가 없는 거 같음...

그래서 이미 뒤진 작가가 참 편하다. 생전에 뭘했건 이미 죽었는데 뭐~

유가족이 그 돈으로 벌어먹고 산들 당사자는 이미 죽었자너

- 우리 사이에 칼이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