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뭔 짓 하든 별 상관 없이, 그 작품의 아름다움이나 갖는 의의가 더 중요한 건 맞는데 여전히도, 어쨋든 엄연히 책을 구매할때 그 사람한테ㅜ이득이 된다는게 좀 거슬리긴 함. 한트케 책 사면서 나치 모금통에 돈 집어 넣은 느낌 나는 건 어쩔 수가 없는 거 같음... 그래서 이미 뒤진 작가가 참 편하다. 생전에 뭘했건 이미 죽었는데 뭐~ 유가족이 그 돈으로 벌어먹고 산들 당사자는 이미 죽었자너 - 우리 사이에 칼이 있었네
음 조국의 시간 안샀는데 잘한건가 - dc App
그거와는 별개로 그렇게 평이 좋은 편도 아닌거 같아서..
근데 작가한테 돈 갖다주는 것과는 별개로 작가가 인성 쓰레기라는 게 드러나면 그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떨어지는 것도 자연스러운 감정 아닐까?
나로서는, 사실 그거까진 영향을 안 미침. 다만 내 기준에 잇어서 죄라고 생각되는 걸 하는 작가가 작품으로 돈을 벌 거라는게 거슬리는 거라, 이미 죽었다면 이젠 내 알 바가 아닌게 되더라고
맞는 말이네 그런 의미에서 일찍 읽기 위해 작가를 죽이는게 어떨까?
변증법ㄷㄷ
그게 그렇게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