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새벽, 비주류 위키에 순차적으로 의미불명의 항목들이 추가됨. 몇몇 사람들은 이걸 반달이라 판단하고 삭제하게 됨. 그런데, 며칠 전 살인사건을 일으킨 범인이 현장에 남긴 편지 속 내용 대부분이 첫번째로 추가된 항목 속 내용과 일치한다는 점이 한 유저에 의해 발견됨. 그래서 이 위키의 관리자와 유저들이 범인을 추적할지, 방관할지 토론하며 다투게 됨.

점점 비주류였던 사이트가 모종의 사건으로 규모가 커지고, 이에 대해 회의감을 느끼는 유저들의 배척과 갈등을 담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함?

참고로, 편지 내용은 언론에 공개되었고, 아직 범인은 오리무중인 상태. 범인은 첫번째 편지만을 남겼으며, 정체 불명의 항목들은 각자 다른 컴퓨터에서 작성됨.

일단 신랄하게 현실성 없는데 까줘. 자다가 갑자기 생각난거라 존나 구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