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속 인물 같이 가상의 인물에 대한 인권을 챙기는 건 어떻게 생각함?
솔직히 유명한 작가들 어지간한(?) 작가들은 등장인물들을 챙긴다는 느낌이 있는데
사드는 좆까라하고 썼잖아.
만약에 가깝거나 먼 훗날에 소설로 쓴 내용이 무한한 우주의 어딘가에서 그대로 실현된다는 이론같은게 나와서 소설 속 인물의 인권도 챙겨야한다는 규제가 생기면 어케생각해
소설 속 인물 같이 가상의 인물에 대한 인권을 챙기는 건 어떻게 생각함?
솔직히 유명한 작가들 어지간한(?) 작가들은 등장인물들을 챙긴다는 느낌이 있는데
사드는 좆까라하고 썼잖아.
만약에 가깝거나 먼 훗날에 소설로 쓴 내용이 무한한 우주의 어딘가에서 그대로 실현된다는 이론같은게 나와서 소설 속 인물의 인권도 챙겨야한다는 규제가 생기면 어케생각해
오 사드 내용이 그대로 된다니 개꼴아님? - dc App
그거 베르나르 베르베르 신에 나오는 내용 아니냐
안읽어봐서 몰라용
그거 SCP-001중 하나에서 본 거 같다 SCP 창작자들이 쓴 SCP가 어딘가에 실제로 나타난다는 내용이었는데...
scp그건 재미로쓴거자넝ㅋㅋ
그래서 오히려 감정이입이 안되고 불구경 하듯 보게 되자나 ㅋㅋ 어쩌면 사드가 소격 효과를 가장 먼저 창시한 인물일지도. 소설 속 캐릭 인권 타령은 리얼돌 인권 타령만큼이나 개소리인 거고 ㅋ
난 가끔 잔혹한 소설이나 만화보면 너무 불쌍하던데
적어도 이유는 있게 부조리했으면좋겠음. 아니 이유가 있는 시점에서 부조리가 아닌가
나도 그래서 그런 작품 되도록 안 보려고 피하는 편이긴 한데 사드는 너무 비현실적이니까 진짜 불구경하는 기분이더라고. 전쟁 한가운데에서 학살극을 겪다 보면 멍해지고 무감각해지는 순간이 온다던데 픽션도 너무 센 자극은 그런 효과를 주는가 봄
하긴 대부분의 독자들이 그런 작품들을 피한다는 것부터가 대부분의 작가들이 애초에 그런 작품들을 만들지 않게 하는 것이기도 한듯.. 어쨋든 난 좀 사드 작품같은거 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