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이나 도서관에 가서 빌려 읽는거나 뭐가 그리 다름? 그럴거면 그냥 전자책은 공공도서관이 독점하고 대신 모든 국민들에게 공공재처럼 접속권한 부여하자구. 작가도 출판사 안거치고 직접적으로 공공도서관에 자기 작품 납품하게 하면되고. 이렇게보면 출판사는 미래에는 불필요해서 사라지게 될 단체임. 너무 생각 급진적인가?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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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부수는 리뷰 조회수로 대체하면 되지. 전자화되면 집계는 더 정확할테고. 리뷰 조회수만큼 도서관이 작가한테 대가 지불하면 됨. - dc App
근데 그러면 돈은 어디서나옴? 세금?
좋지 좋은데 너무 빠르고 책이 과시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난 지식은 공공재여야한다고 봄
난 종이책 못 잃어 종이책을 지키는 게 독갤을 지키는 일이야
소장의 의미가 있지. 나는 음반도 소장하는데 스트리밍 들어도 되지만, 내가 진짜 좋아하는 아티스트 앨범은 음반 구매해서 소장한다. 그리고 구매 대상은 주로 명반이라고 불리는 것들이 대부분.
종이책 없으면 책 안읽을거라서 안됨
사서 보고 싶은 사람의 권리도 지켜야지 - dc App
음반도 소장의 역할 밖에 안하는 시대가 왔는데 책도 그러지 않을까
도서관에서 책 빌려오면 종이에 코부터 박는 나같은 인간 배려좀
반대라구 - dc App
전자책 처보다 안구건조증 걸리면 깨닫겠지
이북이나 전자책 맛폰으로 책 읽다가 안구건조정에 노안 와봐야 정신을 차리지